2. 직관이 지식을 초월하는 순간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권민  고유주소 시즌2 / Vol.15 브랜드 직관력 (2010년 05월 발행)

물리학자 어니스트 러더퍼드(Ernest Rutherford)는 “바텐더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론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이론이다”라고 말했다. 작곡가 비첨(Beecham)도 “운전기사와 심부름하는 소년이 휘파람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작곡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올리버 웬들 홈즈(Oliver Wendell Holmes)도 “나는 복잡성 이전의 단순성에 대해서는 조금도 관심이 없지만, 복잡성을 넘어선 단순성을 위해서는 목숨이라도 내놓겠다”고 말했다.

물리학자 어니스트 러더퍼드(Ernest Rutherford)는 “바텐더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론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이론이다”라고 말했다. 작곡가 비첨(Beecham)도 “운전기사와 심부름하는 소년이 휘파람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작곡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올리버 웬들 홈즈(Oliver Wendell Holmes)도 “나는 복잡성 이전의 단순성에 대해서는 조금도 관심이 없지만, 복잡성을 넘어선 단순성을 위해서는 목숨이라도 내놓겠다”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책을 여기까지 읽었다면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할 것이다.

 

“이제 바텐더도 이해할 만한 정의로 직관을 말해 보시오!”
"운전기사가 자신의 아들에게 직관을 설명할 수 있도록 말해 보시오!”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단 한 줄로 말해 보시오!”
그들은 모두 나에게 “이제 직관에 대해서 가장 단순하게 말해 보시오!”라고 말할 것이다.

 

대답은 처음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직관은 논리와 비논리를 잇는 직선이다.”
“직관은 문제와 해결을 잇는 직선이다.”
“직관은 미래에서 시작해서 과거를 잇고 바로 현재로 오는 가장 짧은 직선이다.”
질문하는 3명 모두에게 3개의 대답을 했지만 어쩌면 그들은 이것도 길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또다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더 단순하게 말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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