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의 스피릿과 에코의 경제를 논하다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5 / Vol.28 에코시스템 브랜드 (2012년 12월 발행)

오늘날의 비즈니스가 변화의 흐름에 직면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에코 스피릿’ 섹션의 이야기 숲을 지나며 기존에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방식이 한계에 직면했으며, 변화의 임계점에 도달한 사실을 목도했다. 2012년 1월에 열린 제42회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포럼) 주제는 ‘거대한 전환: 그리고 새로운 모델의 형성(The Great Transformation: Shaping New Models)’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스위스의 다보스로 모인 2,600여 명의 석학과 비즈니스, 금융, 경제계 리더들의 화두는 역시 자본주의였다. 그러나 접근하는 분위기는 예전과 사뭇 달랐다.

전 영국 총리였던 고든 브라운은 “인류가 새로운 역사의 장을 쓸지, 아니면 1930년대 대공황처럼 큰 상처만 남기는 보호주의로 후퇴할지 선택의 기로에 섰으며, 세계가 함께 생존하기 위한 최선책은 상호의존성, 즉 공조를 재인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럼의 대주제 ‘거대한 전환’은 다보스포럼에서 등장한 조어가 아닌, 칼 폴라니라는 경제학자가 1944년에 쓴 저서 제목이다. 지금부터 ‘거대한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한 경제학자 칼 폴라니를 중심으로, 인간의 책임윤리를 강조한 철학자 한스 요나스, 질 들뢰즈와의 공동작업으로도 잘 알려진 철학자 펠릭스 가타리, 그리고 최근 대두하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가의 역할을 재조명한 경영학자 로저 마틴의 이론을 순서대로 짚어보며 진실한 에코가 지향할 스피릿과, 그 스피릿으로 구축할 경제는 무엇일지 연결지어 사색해보겠다. 덧붙여 여기서는 간단한 소개로 그치지만,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와 울림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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