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십 여행기, 바앤다이닝
브랜드십의 기술, 선으로 이끌라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 / Vol.16 브랜드십 (2010년 07월 발행)

‘사진공학 전공, 사진작가 출신, 10년째 전 세계 77개국 여행 중’이라는 경력을 가진 리더가 있다. 여행 전문 매거진 바앤다이닝(Bar&Dining)의 이성곤 대표다. 이 세상에는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고, MBA를 다녀 오거나 리더십을 미리 공부하지 않고 리더가 된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들은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으로 나름의 리더십을 만들어 가는데, 이성곤 대표의 경우 그것은 ‘여행’이다. 일본에서 지知의 거장으로 불리는 다치바나 다카시는 “여행의 본질은 발견”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들려준 리더십과 브랜드십은 지식의 습득으로 만들어졌다기보다는 발견을 통한 깨달음에 가까웠다. 그가 발견한 바앤다이닝의 리더십 여행기와 ‘리더십의 대가’로 불리는 신시내티 대학의 전 학장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에 대한 조언이 만나 바앤다이닝의 브랜드십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The interveiw with 바앤다이닝 대표/발행인 이성곤

 

 

나는 욕망 덩어리였다
이성곤(이하 ‘이’) 나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이기적인 인간이었다. 아티스트는 이기적이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사진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찍어서 소유하려는 것이고, 때로는 생명이 위태로운 캄보디아 난민들에게도 렌즈를 들이댈 만큼 공격적이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줘야 하는데, 욕망 덩어리만이 욕망 덩어리인 이 사회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앤다이닝을 창간한 것도 내 사진을 편집자의 편집 없이 내가 원하는 대로 싣고 싶어서였다.

 

이성곤 대표는 첫 인터뷰에서 자신이 인격적으로 불완전했으며, 지금의 존재 목적과는 다른 의도로 바앤다이닝을 런칭했음을 밝혔다. 사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개인적 이유에서 런칭되고, 우연히 성공하기도 한다. 이케아IKEA는 잉바르 캄프라드가 17세 때 시험을 잘 봤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받은 상금으로 만든 회사다. 처음에는 용돈벌이를 할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혁신 기업으로 통한다. 일본의 초우량 기업 닌텐도는 전시戰時에 서민들이 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락인 화투를 제작하던 회사다. 이렇듯 기업은 어떻게 시작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성장하느냐도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브랜드가 성장해 감에 따라 리더가 어떻게 성장하느냐 역시 중요한 이슈다. 이성곤 대표는 리더가 되기를 고대하거나 의도적으로 리더 자리에 앉은 것이 아니라 우연한 기회에 발행인이라는 리더의 위치에 서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개인의 인격도, 브랜드도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의 표현대로라면 “항해가 시작되었고, 한 달에 한 번 잡지를 내야 하니 멈출 수 없었고, 나중에는 나까지 개조해 가며 항해를 계속해야 할 이유들이 속출했다”고 한다. 그런데 브랜드를 운영하며 인격적인 성장을 경험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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