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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Workshop




“브랜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이 질문에 만약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혹은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는 사람입니다”라는 대답을 한다면, 자신의 일을 1차원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의사는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일’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라는 대답과 똑같다. 다음의 대답을 보자.
“나의 일은 사람들을 명품이 되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깨고 나와 진정한 자신을 찾는 것이 명품이다.” – 코코 샤넬
“내가 일하는 이유는 항상 새로운 것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서다.” – 스티브 잡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사람과 지구를 돌보는 일이다.” – 리처드 브랜슨
이 대답들은 일을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는 것일까? 자신이 하는 일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더 나아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이 대답은, 일을 ‘직업’이나 ‘직능’, ‘직책’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의미’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묻겠다.
“브랜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이 질문에 ‘온전한’ 대답을 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이다. 4부에서는 이 본질에 대한 100가지 질문을 준비했다. 본질이란 ‘어떤 존재에 관한 정의’다. 그렇기에 이것을 찾는 질문은 형이상학적이며, 철학적일 뿐만 아니라 때로는 애매모호하기도 하다. 그래서 대답하기가 무척 힘들다. 하지만 수많은 가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를 찾기 위해서는 가짜를 하나씩 걸러내야 한다. 이 100가지 질문은 오랫동안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해(?) 왔던 가짜를 걸러내기 위한 극처방이라 할 수 있다. 부디, 이 처방전이 당신에게 효과가 있길 바란다. 처방전이 효과를 나타낼 무렵, 일에 대한 당신만의 정의를 담은 컨셉휠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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