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이슈 Special Issue

수집의 욕구 [관련 아티클 : 3개] 박물관은 그리스 신화에서 최고의 신(제우스)와 기억의 여신(므네모시네) 사이에서 태어난 뮤즈muse들이 거하는 신전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인지 최고의 브랜드를 수집하는 이들은 브랜드가 오래 기억되도록 브랜드 박물관을 세우려는 꿈이 있다. 어떤 브랜드들이 이들이 세우는 박물관의 주인공이 될까? 아마 이 주인공들은 다음 세대에게도 꿈의 브랜드가 될 것이다.
이데올로기 [관련 아티클 : 6개] 카메라 보급률이 80%를 웃도는 시대다. 그 사람이 그 카메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카메라의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철학 등의 전반적인 '브랜드 모양새'에 '동의'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흡사 동일한 이데올로기를 가진 당黨과 닮았다. 그 당원들은 자신이 고수하는 이데올로기의 사조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수정해 나간다. 비록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이상 객관성을 갖지 못하더라도 그들에게 있어서는...
영적지도자 [관련 아티클 : 4개] 혹시 영화 「매트릭스」의 오라클을 기억하는가? 오라클Oracle은 본래 '신탁神託' 혹은 '신의 계시'를 뜻하는 단어로, 신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브랜드의 오라클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먼저 마니아가 된 자들로, 이미 브랜드가 주는 환상을 경험하고 진정한 가치에 매료되어 열정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다. 이들의 열정은 브랜더보다도 뜨겁고, 마케터보다도 강해서 브랜드를 누구보...
이중문화 코드 [관련 아티클 : 6개] 아이러니하다. 개인주의 시대라고 하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동호회'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고 싶어하고 있다. 상당수의 브랜드 마니아들은 '나는 남들과 달라, 나는 마이너야'라고 말하면서, '우리 동호회는 특별해'라고 말한다. 이러한 아이러니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스트라이다, 베스파, BMW, 미니. 이 네 개의 '탈 것' 브랜드에서 그 원인에 근접할 수 있었다. 각각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이들 브랜드는 인간의 이중문화적bicultural 코...
종족화 [관련 아티클 : 5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부족주의tribalism의 경향이 보여지고 있다. 마치 원시시대 부족사회의 부족원들처럼 이들은 같은 상징, 언어, 문화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의식과 의례를 수행한다. 때로는 고통을 감수하고, 헌신적 공동체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이들의 슈퍼내추럴 코드을 들추어본다. 해병대, 로모, 풍월당, 빙그레바나나맛우유라는 브랜드 부족원들은 '부족이 주는 삶의 온기'와 함께 그 안에서 '나다워짐'을 경험하고 있었다. 
브랜드 마니아들의 마음 읽기 [관련 아티클 : 5개] 마음해독술이라는 것이 있다면, 마케팅은 물론이요, 브랜딩이라는 것이 필요 없어질 지 모른다. 결국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것이 마케팅이자 브랜딩이기 때문이다. 소비자 마음해독이라는 마케터와 브랜더의 숙명은 점점 난해해져 가기만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마음을 읽어낼 틈만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슈퍼내추럴한 모습들을 보이며 멀리 달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위하여 소비자심리학과 교...
브랜드 마니아들의 특이점 [관련 아티클 : 7개] 다비트 보스하르트가 『소비의 미래』에서 말한 대로다. "'새로운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비자도 없다. 단지 변화된 소비 성향만 존재할 뿐이다." 이 변화된 소비성향을 만든 새로운 소비자들은 마케터들, 브랜더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그들은 제 8의 감각이라는 새로운 능력을 갖게 되었고, 마치 원시시대의 성인식과 같은 고통을 감수하는 통과의례를 거치기도 하며, 그들 스스로 브랜드 무용담을 생산 재생산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코드 맞추기 [관련 아티클 : 4개] 브랜드는 코드의 응집체다. 자신의 철학을, 비전과 미션을, 전략을 축약시켜 상품 디자인으로 서비스로 코딩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브랜드 경험'이라는 직·간접적 시뮬레이션을 통해 해당 브랜드에 숨겨진 코드를 읽어낸다. 그렇게 감지된 브랜드 중 자신의 코드와 궁합이 맞는 브랜드와는 더 큰, 그리고 끈끈한 관계를 맺는다. 이처럼 브랜드의 코드는 소비자를 유인하고, 강력한 관계 맺음을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소비자들...
중독의 심리학 [관련 아티클 : 4개] '초콜릿 중독' '미드 중독.' 일상에서 쉽게 사용되는 '중독'이라는 표현은 사실 병리학적인 용어로 보자면 중증 환자들에게나 붙일 수 있는 단어다. 슈퍼내추럴 현상을 보이는 소비자들을 모두 '특정 브랜드에 중독된 이들'로 매도할 생각으로 '중독'에 대해 고찰한 것은 아니다. 브랜드에 대한 '무관심'에서부터 '중독'까지의 넓은 스펙트럼 속에서 슈퍼내추럴 현상이라는 빔이 어디쯤 위치하는가를,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를 더 명확...
온브랜딩, 시대적 당위를 얻다 [관련 아티클 : 7개] 거미 없는 거미줄의 세계인 웹은 복잡계로 설명된다. 웹의 등장으로 인해서 폭발한 온브랜딩 현상 역시 무작위 네트워크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그 과정과 영향력을 짐작하기 어렵다. 단지 벡터로 그 방향만을 예측할 뿐이다. 그리고 그 방향의 중심에는 '관계'가 있다. 리처드 브랜슨이 "브랜드는 상품보다는 관계로서 명확하게 정의되고 있다"고 했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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