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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2(하) Vol.22(하) 인문학적 브랜드 [에디터스 레터] 2012년 01월 발행

브랜드 인문학인문학적 브랜드

[경영/경제 신간유니타스브랜드 Vol.22(《인문학적 브랜드》 발간

 

 

올바른 경영학은 인문학과 같다.”

이는 2005년에 타계해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엄청난 영향력을 과시하며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죽기 전에 남긴 말이다그가 이 말을 남긴지 이미 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업에서는 인문학의 실체에 대해 아직까지도 정확한 맥을 못 짚고 있는 실정이라 할 수 있다다만애플과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인문학에 대한 놀라운 믿음을 보여주자인문학 안에 경영학에서 해결하지 못한 그 무엇인가가 있을 거라는 확신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대학에서 경영학자를 위한 강의의 커리큘럼를 보면 인문학 강의는 빼놓지 않고 등장하며, CEO를 위한 인문학 전문 강좌는 심지어 3:1이라는 경쟁률을 뚫어야 들을 수 있을 정도로요즘 경영에서 최고의 화두는 인문학이다유니타스브랜드가 Vol.22에 걸쳐 인문학을 특집 주제로 삼은 이유도 그 출발점은 여기로부터 시작된다하지만 지난 11 7일에 출간된 Vol.22 브랜드 인문학을 진행하며 만난 14명의 우리나라 최고의 인문학자들을 통해 기업에서 인문학을 소위 소비심리학의 클래식 강좌쯤으로 오용하고 있음을 들으며 부끄러운 기업의 모습을 확인해야만 했다그리고는 출발점에 다시 섰다.바로 인문학이란 무엇이며기업과 브랜드에서는 인문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근본에서부터 다시 시작한 유니타스브랜드는 Vol.22  인문학적 브랜드를 통해 브랜드와 인문학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담론을 만들 수 있었다그 담론의 시작은 바로, 12명의 Liberal Arts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브랜드와 인문학의 접점, Liberal Arts

인문학(Liberal Arts)과 기술(Techonology)의 교차로에 애플이 서 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창의성에 대한 비결을 이렇게 얘기한 바 있다유니타스브랜드가 이번 호에서‘Liberal Arts’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난 이유도 이 때문이다지금이야 Liberal Art가 교양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그 기원을 쫓아가 올라가면 철학이라는 인문학에서 떨어져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그래서일까우리가 만난 12명의 전문가들은 모두 자신의 전문적인 학문에서 인문학과 끊임없이 접점을 만들어가며 학문의 융합을 이뤄가고 있었다. 카이스트 바이오 뇌 공학과 정재승 교수《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이원복 교수《지식의 미술관》의 저자 미술평론가 이주헌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등 총 12명의 심리학예술학건축학 등 Liberal Arts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인문학적 브랜드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그들이 공통적으로 대답한 것은 인간적인 브랜드였다.  

 

인간의 가치를 브랜드의 목적으로 삼는 브랜드

과연인간적인 브랜드란 무엇일까이 질문에 대해 유니타스브랜드가 찾은 인문학적 브랜드의 답은 이것이다.

브랜더가 자기 성찰을 통해 만드는 브랜드가 인문학적 브랜드다.’

인문학적 가치로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것이 인문학적 브랜드다.’

브랜드 인문학이란 인간이 만든 브랜드를 통해 인간을 알아가는 학문이다.’

물론이것은 완성은 아니다아직도 유니타스브랜드는 이 정의를 완성해가는 중이며어쩌면 브랜드에서 이 개념은 여전히 미완성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왜냐하면 이 개념은 단순히 단어적인 정의가 아니라실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만약위의 정의대로 자동차를 만드는 브랜더라면 브랜드의 컨셉와 디자인 등을 고민한다면 이러한 질문을 던져야 할 테니까 말이다.

자동차는 무엇인가?’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자동차는 소비자에게 무엇이 되어야만 하는가?’

인간이 추구하는 가족 사랑을 위해 자동차의 기술과 기능은 어떻게 통합될 것인가?’

Vol.22  인문학적 브랜드는 바로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해 줄 브랜드를 기다리며브랜드 인문학과 인문학적 브랜드에 대한 유니타스브랜드의 철학과 생각그리고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다유니타스브랜드는 이미 몇 십 년 전에 오늘날을 바라본 천재적인 디자이너 까스텔바작과 60년의 역사 동안 인문학적 사유를 브랜드에 익혀온 아모레퍼시픽그리고 사람의 본래적 목적에 대해 연구하는 교육학자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와를 통해 인문학적 브랜드와 인문학적 브랜더의 DNA에 대해 알아보았다인간의 가치를 브랜드의 가치를 삼으며인간과 함께 성숙하고성장하며공생해가는 법을 실천해가는 이들을 통해 당신만의 브랜드에 인문학적 가치를 심는 키워드를 발견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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