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배려 ON, LG전자 더블로그
블로고스피어에서 고객을 친구보다 더 친밀하게 만들기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정희연  고유주소 시즌1 / Vol.11 온브랜딩 (2009년 08월 발행)

블로그를 오픈한다는 것은 새로운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사진이 담긴 앨범을 보여주고 정원에서 강아지와 화초를 소개시켜 준 다음, 함께 점심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기업이 블로그를 한다면, 우선 거대한 몸집을 낮추고 한 명의 작은 친구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The interview with LG전자 홍보실 차장 정희연

 

 

브랜드가 친구를 갖게 된다는 것은 
온브랜딩에 성공한다는 의미로 직결된다. 
친구는 내가 없는 자리에서도 나의 이야기를 하고,
친구의 친구들에게 나를 알리며,
나의 작은 실수쯤은 덮어주어
항상 나를 살아있게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사적인 공간이다. 누군가에게 나의 블로그 주소를 알려준다는 것은 ‘날 알아보러 오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업이 블로그를 오픈한다는 것은 친구를 우리집에 초대해서 우리집과 나를 보여주고, 이야기를 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할 때에는 사적인 공간으로서의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블로거들과 친구되는 법을 익혀야 한다. 브랜드가 친구를 갖게 된다는 것은 온브랜딩에 성공한다는 의미로 직결된다. 친구는 내가 없는 자리에서도 나의 이야기를 하고, 친구의 친구들에게 나를 알리며, 나의 작은 실수쯤은 덮어주어 항상 나를 살아있게ON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단지 하나의 ‘웹페이지’로 바라보는 기업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원하는 바를 이룰 가능성은 희박하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LG전자의 기업 공식 블로그인 ‘더블로그THE BLOG’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운영을 설계했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사적이기에 관계가 기반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블로거들과 ‘관계 맺기’에 더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런칭 한 지 5개월 여 인더블로그의 성공여부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르다. 그렇지만 그저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고객과 친구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는 시도들이 온브랜딩을 하는 기업 블로그로서 의미가 깊을 것이다. LG전자 친구들의 ‘대화의 기지’가 되고 있는 더블로그를 ON하게 하는, 기업과 고객간의 ‘친구되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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