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로 회귀하는 건축의 RAW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이필훈  고유주소 시즌1 / Vol.7 RAW (2008년 11월 발행)

현대 건축물을 짓는 정림 건축의 이필훈 대표가 생각하는 RAW는 설계 도면만큼이나 딱 떨어진다. 건축 분야에서는 재료, 형태, 정신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RAW한 면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핵심은 ‘본질로 돌아가자’는 정신적인 RAW임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 건축은 3가지 측면의 RAW와 더불어 지리와 건축방식까지도 고려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필훈 대표의 전통 건축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르다. 또한 RAW하다는 것은 나눔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브랜드는 그 자체가 아닌 정신과 활동이 RAW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듣는다.

RAW가 건축분야에서도 보여진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건축 분야에서 ‘RAW’는 없던 것이 새로 생겨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양의 RAW한 건축이 나온 이유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관련해서 설명할 수 있겠네요. 자연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했던 것이 RAW에 대한 서양식 접근이죠. 이것은 동양에서 이미 있던 개념인데 서양 사람들이 배운 것입니다. 친환경적인 지속가능성에 집중을 하다 보면 CO2가 덜 나오는 집을 설계하고,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너무 가공하지 않는 거친 상태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이 건축가들이 생각하는 지속가능의 관점입니다. 건축은 본래 조각적 요소가 있어서 물성자체를 그대로 표현함으로써 솔직함(frankness)과 투명성(transparency)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이죠.

 

그러면, 대표님께서는 RAW를 무엇이라고 정의하시나요?
RAW에 대한 정의를 단 하나의 측면에서만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건축에서는 재료적인 측면, 형태적인 측면, 정신적인 측면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근본적인 RAW함은 정신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즉, 본질적인 것을 찾는 정신이 제가 생각하는 RAW입니다. 본질적인 것들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표현되는 RAW함이 더 고차원적인 것이죠.
 
 

 

본질적인 것을 찾는 정신이 제가 생각하는 RAW입니다. 본질적인 것들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표현되는 RAW함이 더 고차원적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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