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에 고객이 ON한다, 인터파크
고객의 속성을 인정하라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박진수  고유주소 시즌1 / Vol.11 온브랜딩 (2009년 08월 발행)

“물론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또 영원히 그것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당신이 원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세상 사람 모두 자기가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을 잊고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데일 카네기 인간 경영의 구루였던 데일 카네기의 말은 인간관계를 고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온브랜딩을 고민하는 브랜더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 개중 하나의 상점이 일 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온라인 공간에서 13년째‘ON’ 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는 고객이 인터넷에서 정말 원하는 것은 ‘새로운 서비스를 항상 제일 처음 경험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매번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 고객에게 자신을 이용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인터파크는 다른 것보다 ‘새로움’으로 고객에게 ON되는 브랜드였다. www.interpark.com

The interview with (주)인터파크 INT 기획실장 박진수

 

 

만약 온라인 쇼퍼들이 모두 이런 사람들이라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좋을 것이 없다.
어떤 기업이 자신과 거래하는 고객이 더 까다로워지기를 원할까.
그러나 인터파크는 이런 내용을 ‘계명’으로 내세울 만큼
대담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온브랜드의 고객은 ‘그래야만 하는’ 사람

전자결제전문 기업인 이지스효성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몰 폐업률은 30.8%로, 세 개 중 하나의 상점이 일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는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로서, 올해로 만 13년째 불이 꺼지지 않는 ON 가게가 된 인터파크의 장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데이콤의 사내 소사장 제도로 생겨난 인터파크는 이기형 회장의 남다른 시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회사가 설립될 1996년 당시 우리나라는 인터넷 사용 인구가 전체인구의 약 3%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었다. 전자상거래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 ‘인터넷’자체에 대한 개념조차 명확하게 공유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파크는 과감하게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고, 8백 여종의 상품을 직원 10여명이 관리하던 데서 400만 종의 상품으로 연간 1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시작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개발하는 대부분의 것이 시장에서 ‘최초’인 경우가 많았던 것이 성장의 큰 이유가 되었다. 예를 들어 1999년 인터넷 쇼핑몰 최초 코스닥 상장이나 2003년 최초의 무료배송, 2006년 최초의 ‘하루 배송 보장’ 등만 보아도 그렇다.
우리나라에 없었던 시장을 만들고, 시장을 넓히는데 힘쓴 뒤 *최근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인터파크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Shopper’s Heaven’, 그러니까 쇼퍼들의 천국이다. 재미있는 것은 슬로건이 정립되면서 함께 생긴 ‘Shopper’s Heaven 7계명’이다. 이 7계명은 인터파크가 고객에게 주는 미션과도 같은 느낌이다. 그렇지만 막상 고객이 보게 된다면 의아해할 만한 미션들이다.

 

 

* 회사가 설립될 1996년 당시
박진수 당시 우리나라는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생각하던 때였습니다.이런 생각이 98~99년까지도 이어졌던 것이죠. 초고속 통신망들이 깔리고 인터넷 환경이 조성된이후부터 비로소 인터파크를 비롯하여 삼성몰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저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도 관계가 있는데, 그 당시저희는 과감하게 TV광고를 하면서 “주변에 사던 곳에서 사지 말고 인터파크에서 사라”는 커뮤니케이션을 했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서 안 샀다, 인터파크에서 샀다’ ‘서점에서 안 샀다, 인터파크에서 샀다’ 이런 커뮤니케이션들을 주로 했죠. ‘온라인에서 한 번사봐! 얼마나 편한 줄 아니? 집에앉아서 배송받아!’ 이게 주 내용이었습니다.

 

 

* 최근 리뉴얼을 진행
박진수 브랜드 아이덴티티라는것은 시간과 환경에 따라서 계속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생각으로 계속 이어갈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떻게 고객들이 변화하는가를 계속 모니터링 하다가 시대에 뒤쳐진다거나, 저희가 너무 구태의연하고 올드해보인다고 하면한번쯤 리뉴얼이 필요한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Shopper는 변덕스러워야 한다, Shopper는 참을 수 없어야 한다, Shopper는 까다로워야 한다, Shopper는 남달라야 한다, Shopper는 욕심이 많아야 한다, Shopper는 즐길 줄 알아야 한다, Shopper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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