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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1 / Vol.4 휴먼브랜드 (2008년 05월 발행)

바로 답장을 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의 편지를 받고 이 문제에 대해서 즉각 응답하는 것은 불에다가 석유를 뿌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서 잠시 시간을 두었네. 브랜드 런칭을 전면 재검토 한다는 것은 브랜드를 기획한 사람들에게 사형선고와 같다고 할 수 있지. 아니 사형선고야. 무엇보다도 브랜드를 처음부터 기획한 자네가 런칭의 심각성을 사장님께 보고했다는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한때 그 회사에 몸 담고 있던 임원으로서 회사의 심각한 재정적 손실을 막아 준 것에 대해서 감사를 표하고 싶네.

안녕하신가? 박차장!

바로 답장을 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의 편지를 받고 이 문제에 대해서 즉각 응답하는 것은 불에다가 석유를 뿌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서 잠시 시간을 두었네.

 

브랜드 런칭을 전면 재검토 한다는 것은 브랜드를 기획한 사람들에게 사형선고와 같다고 할 수 있지. 아니 사형선고야. 무엇보다도 브랜드를 처음부터 기획한 자네가 런칭의 심각성을 사장님께 보고했다는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한때 그 회사에 몸 담고 있던 임원으로서 회사의 심각한 재정적 손실을 막아 준 것에 대해서 감사를 표하고 싶네.

 

하지만 말야,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의심의 꼬리가 자꾸 눈에 거슬리고 있지.

과연 이 사태가 벌어질지 지금까지 자네가 몰랐을까? 나도 브랜드 4개를 런칭 했던 사람으로서 이 정도의 조짐은 두 달 전에 이미 알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네. 자네를 부끄럽게 할 마음은 없어. 자네와 솔직하게 영혼 대 영혼으로 마주 보며 말하고 싶은 것이라네.

 

만약에 몰랐다면 자네는 무능한 것이고, 알았다면 잔인한 것이지. 알았지만 그것을 부인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다면 자네는 몰지각한 사람이라 생각하네.

이미 우리는 시장조사를 비롯해서 다양한 접근으로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서 수시로 관찰하고 조사했었지. 이미 런칭 석 달 전에 최종 조사를 하지 않았나? 나의 기억으로는 소비자의 태도가 이미 움직였고, 자네는 결과 보고서에 이러한 조짐에 대해서 특정 계층의 취향일 뿐이라고 말했지. 내가 자네와 일을 같이 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이런 결과가 나오면 보통 자네는 나에게 집요하게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자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하네. 하지만 자네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갔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것 같군. 아마 자네는 찝찝한 마음에 개인적으로 소비자취향의 변화를 조사했으리라고 생각하네. 왜냐하면 자네는 기획 의도와 다른 수치가 나오면 항상 조사하는 사람이지 않나. 그런 수치를 그대로 넘어가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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