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서 소비자들과의 변곡 이중주
‘직관적 발견’과 ‘창조적 참여’로 만드는 불황 극복 컨셉 제조법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마크 고베  고유주소 시즌1 / Vol.9 호황의 개기일식 (2009년 03월 발행)

마크 고베는 브랜드를 재즈에 견주어 설명한다. 그에게 있어 브랜드는 재즈라는 음악과 같고 재즈곡을 연주하는 최고의 악기는 디자인이다. 그래서 기업 내부 구성원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최고의 악기(디자인)를 통해 연주(브랜딩)하는 것이 최상의 재즈곡(브랜드)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브랜드잼(brandjam)이다. 이러한 감성적인 접근만이 브랜드를 인간처럼 살아 숨쉬게 할 수 있으며 소비자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컨셉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단순히 하나의 제조사로서의 실행자(doer) 역할이 아닌 영향력자(influencer)로 행동하기를 바라고 있다. 많은 기업들을 위해 혁신적이며 감성 지향적인 브랜드 컨셉과 전략을 제안해 온 그에게서 감성 브랜드잼이란 무엇인지, 그것이 감성적인 컨셉 제조와 불황 극복에 있어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들어본다.

바로 이때가 혁신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비자와 ‘브랜드잼 (Brandjam)’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브랜드잼이란 무엇입니까?
재즈에는 ‘잼(jam)’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재즈연주자가 즉흥적으로 변주하거나 애드리브를 하며 만드는 소리를 통해 연주자와 청중 사이의 공감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재즈라는 장르는 연주를 하는 동안에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절대 그 실체를 잃는 법이 없습니다. ‘창조’와 ‘발명’의 연속이죠. 그러면서 연주자와 청중을 동시에 고무시킵니다.
저의 책 《감성 디자인, 감성 브랜딩, 뉴트렌드》는 전반적으로 이 잼, 그리고 재즈에 브랜드를 빗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즈에 서의 잼처럼 브랜딩에 있어서도 모든 요소들을 적절히 조율하여 브랜드와 사람간의 대화를 열어내고, 브랜드 경험에 있어 ‘새로운 차원의 일관성’과 자극, 흥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개념입니다. 굉장히 ‘직관적 발견’과 ‘창조적 참여’의 컨셉입니다.

 

그렇다면 브랜드잼이란, 브랜드 컨셉의 ‘유기성’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컨셉은 발견의 과정을 통해 탄생되어야 합니다. 한 지점에서 시작해서 그 아이디어를 강화시켜줄 수 있는 겹겹의 층을 쌓아 올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쌓여지는 층들은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재즈처럼 잘 알려진 멜로디에서 시작할지라도 그 다음부터는 즉흥연주를 해 나갈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그 연주를 흥미롭게 하는 요소이니까요. 유기적인 컨셉을 만들어 나간다는 측면에서 브랜드잼과 큰 관계가 있겠죠.

 

 

* 이 아티클의 전문을 읽으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현재 유니타스브랜드는 매거북의 모든 기사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보실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2. 기사는 무료(share) 기사와 유료 기사로 구분되어 있으며 온라인 로그인 시 무료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3. 무료 기사는 [MAGABOOK > 전체보기]에서 볼륨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MAGABOOK 메인 페이지에서 '무료 기사 보기'를 이용해 주세요.

4. 이 기사에 대한 PDF는 리디북스(유료)(http://ridibooks.com)에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 문의

About Us

찾아오시는 길

멤버십 문의

  • 070-5080-3815 / unitasbrand@stunitas.com

교육, 컨설팅, 제휴 문의

  • 070-5080-3800 / ahneunju@stunitas.com

매트릭스 단체, 쇼핑몰 문의

  • 02-333-0628 / momen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