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에게 불황의 미래를 묻다
불황의 시작에서 호황의 끝을 보다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리처드 왓슨  고유주소 시즌1 / Vol.9 호황의 개기일식 (2009년 03월 발행)

리처드 왓슨(Richard Watson)은 컨설턴트이자 연설가로 글로벌 기업과 정부 단체에서 미래에 관한 강연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그는 퓨처 익스플로레이션 네트워크(Future Exploration Network)의 수석 미래학자로서 버진 아틀랜틱 항공, 맥도날드, IBM, 도요타, 뉴스 코퍼레이션 등과 함께 미래에 관한 각종 시나리오를 계획하는 일을 일해왔다. 그는 또한 <패스트 컴퍼니> <리테일 뱅킹 리뷰>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특정한 미래의 트렌드가 기업의 장기적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것으로 그의 책 《퓨처파일》에서 다양한 문제에 대한 그의 시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불황과 호황의 패턴이 계속 반복될 경우에 미래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기업이나 지역사회와 같은 조직들이 점점 가치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예를 들어 지리학적으로 혹은 그보다 더 넓은 범위의 피고용자, 소비자, 공급자 커뮤니티들과 더 많이 관계를 맺으려 할 것입니다. 개인들도 자신의 친구 그리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실현 가능하게 하거나 혹은 오히려 이러한 욕구를 자제할 수 있게 만드는 것들에 관심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동 시간이나 미디어 사용, 식품 소비 등에 관해 더 엄격해질 규범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특정 산업에서는 계속 봉급이나 수익성에 대한 더 많은 요구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행동기준을 불이행하는데 있어서 죄책감을 느끼는 특정 조직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광고 캠페인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불황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제품 구매 빈도수가 줄어들겠지만, 그 대신 각자 삶의 비물질적인(non-material) 측면과 연결될 만한 것들을 찾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러한 트렌드는 특히 식품 분야에서 보이는데
곧 사업과 정치에까지 영향을 줄 것입니다.
경제적 위기로 촉발된 긴축이나 절약의 분위기와
더불어 이러한 트렌드는 지역 사회 안에서의 상호작용을 하는
커다란 변화의 촉진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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