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사이클을 읽다
불황은 재앙이 아니라 패턴이다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해리 덴트  고유주소 시즌1 / Vol.9 호황의 개기일식 (2009년 03월 발행)

해리 덴트(Harry Dent)는 세계 경제 예측 전문가로 그의 저서 《부의 패턴》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USC에서 학위를 받고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MBA를 마친 그는 해리 덴트 투자 매니지먼트(HS Dent Investment Management)와 해리 덴트 재단(HS Dent Foundation)의 대표를 겸하고 있다. 주로 인구통계학이나 소비 패턴을 연구해왔으며 80년대 말 발표했던 일본의 장기 불황이나, 세계 정세에 대한 예측들이 현실로 이어지면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지속적으로 호황과 불황의 패턴을 연구하여 세계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하고 있다.

불황의 사이클을 읽다 경제학, 소비심리, 브랜드와 미래, 시장 예측

 

불황기에 기업들이 세워야 하는 목표는
이윤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아서 무너지는 경쟁자들의 시장점유율을 얻어내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현재의 불황이 지난 1930년대의 경제대공황 이후 최대의 경제 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불황 기간 동안 특별히 세계 시장의 소비 패턴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부동산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하락할 것이고 특히 큰 해안 도시들의 타격이 클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업들은 도산할 것이고, 실업률은 치솟을 것입니다. 기업의 도산과 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특히 2010년 중반과 2011 중반 사이에 많은 은행들의 도산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정부는 2012년과 2017년 정도에 고용 촉진을 위한 대규모 국가 기반 사업들에 투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실업률은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14~16%에 이르고, 유럽 국가들은 더 높을 것이며 아시아 국가들은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서구의 경우 연금과 건강보험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해야 하고,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 인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에 이르는 모든 아시아 국가들은 상품을 수출하는 것에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 세계적 불황기에 수출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더 치명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미국은 이번 부실부채관리 실패로 인한 위기와 그로 인한 소비위축 현상들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2010년 초·중반에 미국은 이 경제 상황을 되돌려 놓기 위해서 굉장히 자극적인 특단들을 내놓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실패하게 된다면 중국, 일본, 한국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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