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관적으로 구성 Intuitive Composition - 3) 일기체 인칭(人稱)과 비밀체 문체(文體)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권민  고유주소 시즌2 / Vol.15 브랜드 직관력 (2010년 05월 발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독서는 ‘남의 일기 훔쳐보기’다. 물론 자신이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일기를 보는 것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스릴은 없다.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람의 일기가 제일 재미있다. 왜냐하면 일기 주인의 행동에 대해서 과거 해석과 미래 예측을 할 수 있을뿐더러, 앞으로 내가 원하는 대로 일기 주인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도박할 때 남의 카드를 훔쳐보는 것만큼 재미있을 것이다.

일기체 인칭人稱과 비밀체 문체文體 일기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독서는 ‘남의 일기 훔쳐보기’다. 물론 자신이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일기를 보는 것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스릴은 없다.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람의 일기가 제일 재미있다. 왜냐하면 일기 주인의 행동에 대해서 과거 해석과 미래 예측을 할 수 있을뿐더러, 앞으로 내가 원하는 대로 일기 주인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도박할 때 남의 카드를 훔쳐보는 것만큼 재미있을 것이다.

 

 

5,000명의 독자들 앞에서
직관 지능에 관해 잘 짜여진
파워포인트를 발표하는 마음보다는
딸과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으로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은 재미와 스릴을 위해서 일기체로 구성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에 대해서 가장 친근한 단어와 문법 그리고 단어들을 사용했다. 간혹 상황의 재현을 위해서 그리고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서 1인칭으로 쓰거나 부담스럽지만 친밀하게 적은 글도 더러 있다. 5,000명의 독자들 앞에서 직관 지능에 관해 잘 짜여진 파워포인트를 발표하는 마음보다는 딸과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으로 책을 구성했다.

 

유니타스브랜드가 런칭할 때 예상 독자를 ‘10년차 브랜더’로 잡았는데, 이번 유니타스브랜드 Vol.15는 독자를 유니타스브랜드 에디터들로 정했다. 한마디로 유니타스브랜드의 직원용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직관에 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는 말이다.

 

직관적으로 진짜 브랜드와 가짜 브랜드를 구별하기, 직관적으로 거리에서 사진 찍기, 직관적으로 브랜드의 컨셉 읽기, 직관적으로 브랜드 직원이 알려주지 않는 브랜드의 핵심 간파하기 등 유니타스브랜드 편집팀에게 구전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던 ‘브랜드 직관 지능’에 관한 문체를 ‘잘난체’가 아니라 ‘비밀체’로 속삭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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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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