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서의 야성 본능, 스피드
웅진코웨이, 한솥도시락, 유니클로, 잡코리아, 원어데이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1 / Vol.9 호황의 개기일식 (2009년 03월 발행)

이 보고서는 IMF 외환위기 사태 이후 1998년에서 2000년 초까지 불황 속에서 활황을 했던 브랜드를 조사해서 발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IMF 외환위기 이후 10년이 지난 2008년까지 꾸준히 시장의 리더로 존재한 브랜드를 다시 연구하면서 공통점을 찾아 재구성한 내용이다. 불황이 왔을 때 낮은 가격과 자극적인 트렌드로 일시적인 성공을 맛 본 브랜드는 많다. 하지만 불황이 지난 이후에 지금까지도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 더욱 성장을 하는 브랜드는 두 손에 꼽힐 정도이다. 과연 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강력한 브랜딩 속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불황을 견디지 말고 뛰어 넘는 힘은 스피드

요즘 필자는 1990년에 출간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저서 《권력이동》을 읽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여년 전에 출간된 《수익지대》 《가치이동》과 같이 미래를 기준으로 쓴 책들을 다시 보고 있는 중이다. 10여년 전 이런 책들을 읽었을 때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감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20년 혹은 1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책을 보면서 어떻게 그리고 무엇이 이루어졌는지를 볼 때 놀라운 사실과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책들을 읽을 때에는 그들이 말한 것 중에서 이루어진 것과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하면서 읽기보다는 그것을 말하기 위한 ‘가설’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 가설을 보면서 다른 가설을 찾아서 도대체 미래를 말하기 위해서 현재의 무엇과 과거의 무엇을 보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연결점을 찾거나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지금(그들에게는 미래)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도 보아야 한다. 우리는 분명 과거를 볼 수 있으나 그것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그리고 우리는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그것을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데 하나는 그들의 미래를 지금의 현재에서 확인하는 것과 그들의 현재를 우리의 과거에서 확인하는 것이다. 그들의 미래는 지금의 현재이기 때문에 그들이 두려워서 막연히 이야기했던 또 다른 예측과 가설을 살펴보는 것은 예언가의 수첩을 훔쳐보는 것과 같다.

《권력이동》을 집필한 앨빈 토플러는 1650년 대에 영국 윌리엄 포터가 쓴 소논문의 주제를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권력이동을 예언했다. 소논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상징적 재산이 실질적 재산을 대신하게 될 것이다.’ 그는 앞으로 미래는 상징과 이미지를 다루는 사람에게로 권력이 이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의 상징과 이미지는 ‘브랜드’다.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지식을 가진자가 권력을 가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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