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RAW와 RAWlish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1 / Vol.13 브랜딩 (2010년 01월 발행)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만한 브랜딩 기준을 꼽는다면 ‘상품이지만 사람의 기품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상표가 붙어 있는 상품이지만 어떤 것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경우도 있다. 상품의 생산 목적이 사람의 철학보다 위대하며 숭고할 때 우리는 열광한다. 그것이 바로 소비의 만족에서 소비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만한 브랜딩 기준을 꼽는다면 ‘상품이지만 사람의 기품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상표가 붙어 있는 상품이지만 어떤 것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경우도 있다. 상품의 생산 목적이 사람의 철학보다 위대하며 숭고할 때 우리는 열광한다. 그것이 바로 소비의 만족에서 소비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RAW의 소비가 단순히 웰빙처럼 더 좋고 세련된 것에 대한 추구는 아니다. 물론 RAW의 소비자가 지금의 상품보다 더 RAW한 것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다. 먼저 RAW의 소비 현상에 대해 롤프 옌센은 “RAW라는 것은 제품이 점점 인공적이고, 정교해져 가는 과정에 대해 사람들의 거부 반응”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한국트렌드연구소 *김경훈 소장도 “디지털 시대의 이미지 과잉, 무한복제, 도시적 삶의 관습성, 만들어진 강한 자극에 일상적으로 노출된 현대인이 그것에서 탈출해 직접 경험에 대한 욕구가 반영된 키워드가 RAW”라고 정의했다. 

 

기술은 끊임없이 진보한다. 그렇다면 기술의 진보에 따른 사람들의 감성은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의 흐름을 본다면 역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브랜더들의 브랜딩 입문 과정으로 RAW를 꼽은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쿨 마케팅》의 저자 *김경필은 “RAW한 원형을 보여 주는 상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욕구는 고도화된 상품들의 진부함에 대한 도전이자 편리와 효율성에 대한 신선한 의심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RAW는 어떤 궤도를 그리면서 시장에서 자신의 길을 만들고 있을까? 그 길을 따라가는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김경훈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한국트렌드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Hot Trend 40》 《대한민국 욕망의 지도》 《한국인 트렌드》 등을 저술하고 트렌드 예측 전문가,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니타스브랜드 Vol.6 p147, Vol.7 p220 참고

 

*김경필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MBA 과정을 마친 후에, 삼성증권, SK, 이랜드, 모라비안바젤컨설팅에서 근무하였으며, 저서로는 《쿨 마케팅》, 공저로는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스타워즈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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