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브랜더와 인문학적 브랜드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 / Vol.22(상) 브랜드 인문학 (2011년 11월 발행)

15세기부터 17세기에 유럽에서는 마녀라는 죄명으로 적게는 20만 명에서 많게는 50만 명의 여자들이 화형을 당했다고 한다. 이런 마녀사냥은 유럽에서는 1차 세계 대전 이후에,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에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공공연하게 마녀사냥이 자행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도 마녀사냥으로 인해 매년 200여 명의 여자들이 죽는다. 마녀사냥의 목적은 사회 공포 분위기 조성, 과부들의 재산 탈취, 권력자들의 범죄 은닉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결과는 즉각적이며 효과적이다. 특히 마녀사냥은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고자, 혹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즐겨 사용했던 일종의 ‘소셜 엔터테인먼트’였다. 마녀사냥이 시작된 지 600여 년이 흐른 지난 2000년 3월, 요한 바오로 2세는 ‘회상과 화해-교회의 과거 범죄’라는 이름의 참회서로 교회의 인류에 대한 범죄를 고백했고 사죄를 구했다.

인문학적 브랜더 채용, 그리고 마녀사냥

 

15세기부터 17세기에 유럽에서는 마녀라는 죄명으로 적게는 20만 명에서 많게는 50만 명의 여자들이 화형을 당했다고 한다. 이런 마녀사냥은 유럽에서는 1차 세계 대전 이후에,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에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공공연하게 마녀사냥이 자행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도 마녀사냥으로 인해 매년 200여 명의 여자들이 죽는다.

 

마녀사냥의 목적은 사회 공포 분위기 조성, 과부들의 재산 탈취, 권력자들의 범죄 은닉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결과는 즉각적이며 효과적이다. 특히 마녀사냥은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고자, 혹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즐겨 사용했던 일종의 ‘소셜 엔터테인먼트’였다. 마녀사냥이 시작된 지 600여 년이 흐른 지난 2000년 3월, 요한 바오로 2세는 ‘회상과 화해-교회의 과거 범죄’라는 이름의 참회서로 교회의 인류에 대한 범죄를 고백했고 사죄를 구했다.

 

당시 사람들은 마녀사냥으로 화형 당한 그들에게 어떤 특징이 있다고 믿었을까? 동화책에서 보듯이 빗자루를 타고 다니면서 사람에게 마술을 걸어 개구리로 만들어 버리는 식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마녀들의 우상이라고 믿었던 악마(마귀)의 지시를 받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그 영혼을 재물로 바치는 그런 미션을 수행하는 인물들이다. 이들을 화형시킨 이유는 마녀들의 부활 때문이다. 19세에 마녀로 몰린 잔 다르크 또한 마녀의 부활을 우려한 집행부에 의해 3번이나 태워졌고 그 재는 센강에 버렸다고 한다.

 

다른 의미이긴 하지만 요즘 죽었다가 부활한 사람들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바로 인문학자들이다. 최근에 많은 기업에서 찾고 있는 사람들이 소위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마케터, 디자이너, 브랜더, 기술자’다. 그런데 과연 이런 사람들이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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