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지만 괜찮아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1 / Vol.1 판타지 브랜드 (2007년 08월 발행)

최근 리테일먼트(Retailment),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등 여러 산업에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접목시켜 성공한 사례가 눈에 띈다. 만약에 병원이 엔터테인먼트라는 부분을 도입하여 신종 서비스를 개발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제 병원이 내세우는 것은 대형규모나 최첨단의 의료장비, 최고의 의료진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것뿐이라면 기존의 대형병원이나 대학병원에도 있으니까.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의 개념에 입각해 입체적인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생각해 보았다

새삼스럽지만 요새 병원은 뭔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 대학병원을 무작정 돌아다녀봤다. 조용한 병동 복도를 산책삼아 왔다갔다 하는 이들과 복도의자에 앉아 조용조용 잡담을 나누는 사람들. 더 답답한 사람들은 혼잡한 로비나 병원 앞마당으로 내려가는 모습이 보인다. 새로울 것도 달라질 것도 없는, 여전한 풍경이다. 달라졌다면 더 커졌고 병원 내에 커피숍이 들어왔다는 것 외에는 감동할 만한 서비스는 없는 것 같다. 병원에 환자가 침대 외에 갈 곳은 거의 없다.
이제 병원이 내세우는 것은 대형규모나 최첨단의 의료장비, 최고의 의료진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것뿐이라면 기존의 대형병원이나 대학병원에도 있으니까.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의 개념에 입각해 입체적인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생각해 보았다.
병원이 이렇게 전방위적 문화 서비스와 결합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래 입원하는 환자라 할지라도 바깥 세상과 단절된 듯한 기분은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제아무리 VIP병실을 이용하는 환자라도 병원이 주는 답답함과 불쾌감을 호소한다는 사실을 볼 때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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