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창업'이 아니라 '브랜드 창업'입니다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권민  고유주소 시즌2 / Vol.20 브랜드 창업 (2011년 04월 발행)

2007년 8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고 무더웠던 여름이었지만 나는 그해 여름을 겨울보다 더 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8월 한 달 동안 나는 유니타스브랜드를 창간하기 위해서 뜨거운 여름 정오의 햇빛을 손등으로 가리며 20년 동안 잡지밥을 먹었다는 선배들을 만나러 돌아다녔다. 한 달 동안 만난 지인들은 마치 합창단이 화음을 잡듯이 똑같이 이렇게 말했다. “절대 잡지로 창업하지 마라!”

2007년 8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고 무더웠던 여름이었지만 나는 그해 여름을 겨울보다 더 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8월 한 달 동안 나는 유니타스브랜드를 창간하기 위해서 뜨거운 여름 정오의 햇빛을 손등으로 가리며 20년 동안 잡지밥을 먹었다는 선배들을 만나러 돌아다녔다. 한 달 동안 만난 지인들은 마치 합창단이 화음을 잡듯이 똑같이 이렇게 말했다.

 

“절대 잡지로 창업하지 마라!”

 

단 한 명도 나의 창업가 정신을 독려하거나 응원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원망하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 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충고를 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나 또한 잡지로 창업하겠다고 찾아오는 후배가 있다면 창업하지 말 것을 당부할 것이다). 어떤 선배는 미팅을 마치고 헤어진 뒤 그날 저녁에 다시 전화를 해서 절대 잡지로 창업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고, 왜 죄 없는 가족들을 고생시키냐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도시락을 싸 들고 다니면서 말리겠다고도 했다. 심지어 함께 일할 직원들에게 잡지를 창간하는 것의 어려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선배도 있었다. 도대체 잡지 시장이 어떤 상황이기에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일까 의아했는데, 잡지협회에 따르면 그 해 폐간을 했거나 창간과 동시에 폐간된 잡지의 수가 무려 480종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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