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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2 / Vol.20 브랜드 창업 (2011년 04월 발행)

‘왜 창업을 하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왜 폐업을 했냐고 물으면 그냥 울지요.’ ‘자영업을 위한 브랜딩’. 이 특집 주제는 초반 기획 과정에 있어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회의를 필요로 했다. 말 그대로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할 때도 있었다. 그랬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래도 창업을 할 것인가!’와 ‘이렇게 창업을 하자!’라는 메시지 중 어떤 것에 힘을 실을 것인가를 두고 편집 방향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왜 창업을 하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왜 폐업을 했냐고 물으면 그냥 울지요.’

 

‘자영업을 위한 브랜딩’. 이 특집 주제는 초반 기획 과정에 있어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회의를 필요로 했다. 말 그대로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할 때도 있었다. 그랬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래도 창업을 할 것인가!’와 ‘이렇게 창업을 하자!’라는 메시지 중 어떤 것에 힘을 실을 것인가를 두고 편집 방향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이래도 창업을 할 것인가!’를 주장했던 팀의 생각은 너무나 창업이 난발되는 상황에서 창업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자는 것이 요지였다. 반면 ‘이렇게 창업을 하자!’를 알려주자고 주장하는 팀에서는 창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창업에 관한 제대로 된 지식이 없기 때문이므로, 창업 성공 방정식을 보여주자고 제안했다. 과연 어떤 방향이 현재 600만 자영업자와 미래 700만 은퇴자를 위한 책이 될 것인가를 고민했다. 항상 이런 첨예한 대립은 중도와 균형이라는 이름아래 적당하고 적절한(?) 타협점을 찾게 된다.

 

‘실패의 이유를 분석해서 성공의 원칙을 발견하자!’라는 표현은 얼핏 보면 마치 실패 백신을 개발하고 성공 항체를 양성하겠다는 논리와 닮아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기형적인 조합이다. 과연 실패의 뒷면에 성공의 앞면이 있는 것일까? 성실하지 못한 점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했을 때 성실한 사람들의 실패를 무엇이라고 말할 것인가? 이렇게 처음에는 숨겨진 창업의 성공 비밀을 찾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실패한 30명의 이야기가 모두 다르고, 성공한 30명의 이야기가 모두 달랐다. 모두들 더 정확한 표현을 한다면 모두 비슷했고 모두 달랐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감정의 통점(痛點)에 따라서 같은 것을 조금씩 다르게 말했다. 편집회의는 다시 그렇게,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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