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문학(Brand Humanitas)
인문학을 통해 브랜드를 이해하다, 브랜드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다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 / Vol.22(상) 브랜드 인문학 (2011년 11월 발행)

얼마 전 구글은 전체 채용인원 6천 명 중 4천~5천 명을 IT분야가 아닌 인문분야 전공자로 뽑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과연 고도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IT분야에서 70~80%나 되는 수천 명의 인원을 인문분야 전공자들로 뽑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2011년 3월 2일 오전 10시, iPad2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에서 스티브 잡스는 이 같은 말을 남겼다. “애플의 DNA는 기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기술과 융합된 교양학Liberal arts과 인문학Humanites이 애플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의 제품에서 어떤 것이 인문학적인 것일까? 아니, 그보다 인문학이란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최고의 브랜드라 불리는 곳에서는 자신들의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왜 인문학을 꼽고 있을까?

얼마 전 구글은 전체 채용인원 6천 명 중 4천~5천 명을 IT분야가 아닌 인문분야 전공자로 뽑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과연 고도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IT분야에서 70~80%나 되는 수천 명의 인원을 인문분야 전공자들로 뽑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2011년 3월 2일 오전 10시, iPad2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에서 스티브 잡스는 이 같은 말을 남겼다. “애플의 DNA는 기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기술과 융합된 교양학Liberal arts과 인문학Humanites이 애플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의 제품에서 어떤 것이 인문학적인 것일까? 아니, 그보다 인문학이란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최고의 브랜드라 불리는 곳에서는 자신들의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왜 인문학을 꼽고 있을까?

 

인문학은 문자 그대로 ‘인간을 위한 학문’으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라 할 수 있다. 브랜드가 인문학을 알고자 하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브랜드는 이제 더 이상 상품이 아니다. 사용 가치로만 작용하는 도구가 아니란 말이다. 그 안에는 인간의 욕망이 담겨 있으며, 그 시대가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압축되어 있고, 그 시대의 문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코드이기도 하다. 단적인 예로 애플을 보자. 애플에는 기계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이 담겨 있고, 어디서든지 접속하고픈 인간의 심리 상태를 그대로 나타낸다. 그런가 하면 애플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이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욕망, 시대정신, 문화…. 이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 바로 인간의 삶이다. 브랜드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압축해놓은 파일이다. 그렇기에 브랜더가 인문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더욱 명확해진다.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에서부터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목표,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고 싶은 사회나 국가가 무엇인지를 연구하는 것이 인문학이다. 이것이 바로 유니타스브랜드가 이번 특집으로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정한 이유다.

 

인문학은 교양을 쌓는 도구가 아니라 필수다. 그렇기에 브랜더들이 인문학을 배운다고 했을 때는 단순히 칸트의 이론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칸트가 말하고자 했던 ‘인간’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호를 시작으로 두 권에 걸쳐 인문학 특집을 낼 예정이다. 그 첫 번째에 해당하는 Vol.22上은 다름 아닌 ‘인문학의 본질’을 아는 것이다. 흔히 문사철이라고 부르는 문학과, 역사, 신화를 포함한 철학을 비롯하여, 시대의 움직임을 가장 정확하게 읽는 문화가 이번 호에서 만나볼 주인공들이다. 이번 특집은 유니타스브랜드의 권민 편집장이 각각의 학문을 대표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과 나눈 대화를 재편집하여 실은 이른바 ‘대담’이다. 권민 편집장은 전문가들에게 이 세 가지의 질문을 던졌다. 첫째,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둘째, 인문학적 브랜드란 무엇인가? 셋째, 인문학과 브랜드는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총 14명의 전문가들의 대답은 분명 다른 학문적인 지점에 몸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얘기하는 것은 묘하게도 한데 포개졌다. 무엇보다, 그들이 한 목소리로 얘기한, 이번 특집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는 ‘인문학적 브랜드’에 대한 대답은 다름 아닌 이것이었다. ‘가장 인간다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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