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을 욕망하는 사람들
소울웨어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김연수  고유주소 시즌2 / Vol.18 브랜드와 트렌드 (2010년 12월 발행)

“사람을 사랑하는 것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면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브랜드 컨설팅 회사 I/O의 김연수 대표가 처음 한 말이다. 이것은 이 분야에서 20년이 넘게 굳은살이 박인 사람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그러면서 그녀는 커다란 스케치북에 그려진 나무 한 그루를 보여준다. 이른바 트렌드 트리(Trend Tree)다. “트렌드를 보려면 먼저 트렌드 트리를 그려야 해요. 시대의 이슈가 될 만한 단어를 뽑아 나무의 기둥을 만들고, 각각의 단어가 어떻게 가지를 뻗어 나가는지 관찰하는 거죠.” 그녀가 그린 나무가 가지를 뻗은 곳에는 ‘Soul’이 있었다.

'Soul'을 욕망하는 사람들 소울웨어, 소비자 욕구, 브랜드의 영혼

“많이 파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더 적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이본 취나드 회장이 한 말이에요. 파타고니아의 철학이기도 하죠. 이러한 철학은 ‘어떻게든 천천히 닳는 옷을 만드는 것’이라는 목적을 갖게 했어요. 옷감은 멀쩡한데 고무줄이 늘어나 못 입는 옷은 파타고니아에서 일종의 죄악이죠. 그래서일까요. 파타고니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아웃도어 의류에 적용한 기능이나 소재는 부지기수예요. 게다가 이 모든 것이 친환경적이죠. 파타고니아는 1996년부터 100% 유기농 재배 면만 사용하거든요. 이러한 친환경의 절정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킷에까지 이르죠. 인조 모직 재킷 150벌을 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면 석유 42갤런을 절약하고, 독가스 배출을 0.5톤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 이 아티클의 전문을 읽으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현재 유니타스브랜드는 매거북의 모든 기사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보실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2. 기사는 무료(share) 기사와 유료 기사로 구분되어 있으며 온라인 로그인 시 무료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3. 무료 기사는 [MAGABOOK > 전체보기]에서 볼륨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MAGABOOK 메인 페이지에서 '무료 기사 보기'를 이용해 주세요.

4. 이 기사에 대한 PDF는 리디북스(유료)(http://ridibooks.com)에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스크랩 이메일 인쇄 아티클을 모두 읽었습니다.

소울웨어, 소비자 욕구, 브랜드의 영혼

관련배지

* 이 아티클을 읽을 경우 획득할 수 있는 배지 리스트입니다. (배지란?)

유니타스브랜드 문의

About Us

찾아오시는 길

멤버십 문의

  • 070-5080-3815 / unitasbrand@stunitas.com

교육, 컨설팅, 제휴 문의

  • 070-5080-3800 / ahneunju@stunitas.com

매트릭스 단체, 쇼핑몰 문의

  • 02-333-0628 / momen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