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능과 가상성이 세상을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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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박기우  고유주소 시즌2 / Vol.18 브랜드와 트렌드 (2010년 12월 발행)

‘집단지능’이란 미국의 곤충학자 윌리엄 모턴 휠러가 개미를 연구하면서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쉽게 말해 소수의 전문가가 가진 생각보다 다수의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 훨씬 더 합리적이고 지혜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가상성’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정보를 덧입히는 방식으로 이미 스마트폰의 ‘증강 현실’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다. 박기우 교수는 가까운 미래의 변화를 이 두 개의 키워드를 사용해 만든 사분면으로 명료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는 싱가포르 국립대학 교수로 재직할 때부터 이미 지식 공유와 지식 공유의 장field으로서 역할을 담당해 온 ‘virtual community’ 분야를 연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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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예측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 순 있겠죠. 제가 주목하는 키워드는 ‘집단지능’과 ‘가상성’ 두 가지입니다. 이 두 가지 키워드를 축으로 사분면을 그려 보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미래가 나옵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집단지능과 가상성이 동시에 높아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사람들은 새로운 IT 기술을 활용해서 오늘날의 세계가 당면한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겁니다. 예를 들어 ‘이노센티브닷컴’이라는 회사는 어떤 기업이 문제가 있을 때마다 상금을 걸고 웹사이트에 그 문제를 올릴 수 있도록 했죠. 프링글스는 감자칩에 특정한 문자를 새기고 싶었지만 회사 내부적으로는 이 문제를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이노센티브닷컴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탈리아에 사는 무명의 학자가 잉크젯 원리를 이용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대중의 지혜’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방식은 자본주의가 해결하지 못하던 다양한 ‘격차’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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