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3. Ob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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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2.5 / Vol.27 브랜드의 제자도, 브랜드십 (2012년 10월 발행)

어떤 브랜드(기업)가 브랜드십을 가질 때, 그 상태는 브랜드(기업)가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철학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브랜드(기업)는 영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브랜드십의 마지막 스텝이 ‘Oblige’인 이유는 바로, 브랜드(기업) 아이덴티티 철학을 구축하기 위해서 Dos&Don’ts가 완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브랜드십에 따라 어떤 인재상을 가지고 사람을 채용해야 하며,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고, 또 지키지 못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확하고도 명확한 규칙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채용에서부터 퇴사까지 브랜드십으로 어떻게 규칙과 약속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러한 기준이 세워졌을 때, Gene to Gene 즉 브랜드십의 첫 번째 단추가 제대로 끼워진다. 지금부터는 사회가 원하는 채용이나 리더의 기준이 아닌, 당신의 브랜드다움을 기준으로 사람을 관찰해 보길 바란다.

I. 브랜드(기업)의 채용 기준 |

브랜드십은 그 브랜드십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이해하는, 즉 교집합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서는 당신 브랜드(기업)의 인재상에 대해 고민해본다.

 

II. 브랜드(기업)의 리더 기준 |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할까? 리더의 기준을 고민해보며, 더 이상 실적과 영업 평가가 아닌 브랜드십에 따른 기준을 만들어본다.

 

III. 브랜드(기업)의 퇴사 기준 |

Don’ts, 브랜드십을 지키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만약 이것을 어긴 사람에 대해서는 브랜드(기업)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I. 브랜드의 채용기준

브랜드십의 첫 단계는 바로 그 브랜드다운 사람을 뽑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렇다면, 당신 의 브랜드(기업)의 채용 기준은 어떠해야 할까? 지금부터는 스펙으로 뽑는 채용기준은 잠시 잊어도 좋다. 당신의 브랜드(기업)다운 사람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를 고민해보자. 브랜드(기업)의 핵심 가치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스펙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여기에서는 당신의 브랜드(기업)가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다. 먼저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채용 기준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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