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한 환경은 크리에이티브를 진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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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종원  고유주소 시즌2 / Vol.18 브랜드와 트렌드 (2010년 12월 발행)

김종원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현직에 있는 CF 감독이다. 그는 20년 전에 대한민국의 패션 CF를 도맡아 할 정도로 트렌디한 감독이었다. 하지만 마흔이 되니 후배가 만든 컬트 컨셉의 광고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감(?)이 떨어진 자신을 탓하며 광고를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인간의 휴머니티와 본질을 추구하는 광고로 전환한 것이 그를 지금에 이르게 했다. 히말라야에서 티베트 승려의 축구하는 모습이나 탄자니아에서 꼬마들이 뻥튀기 소리에 놀라 까르르 웃는 광고가 그의 작품이다. 요즘은 이런 광고를 너도나도 따라 해서 오히려 식상한 트렌드가 되었지만 말이다. 그에게 다가올 미래의 트렌드를 물어보았을 때, 주저 없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와 미디어 아트에 대해서 언급했다.

인터랙티브한 환경은 크리에이티브를 진화시킨다 광고, 기술 혁신, 상호 작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서울역 앞에 옛 대우빌딩을 보셨어요? 줄리언 오피의 미디어 아트 작품 ‘걷는 사람들’ 말입니다. 미래의 커머셜 광고는 바로 이런 형태가 될 거라고 봐요. 기술과 아트가 융합한 ‘미디어 아트’형 광고지요. 미디어 파사드 형태를 포함해서 길 위, 사람이 볼 수 있는 모든 곳은 광고판이 될 거예요. 3D 홀로그램도 가능하겠지요. 생각해 보세요. 길을 가는데 눈앞에 마치 구름처럼 어떤 제품이 붕 떠 있고 ‘고객님, 6개월 전에 구입한 화장품이 다 떨어졌지요? 이건 어떠세요?’ 하고 말을 건넨다면 그것을 클릭해 보지 않겠어요?
사실 걱정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요. 이런 형태의 광고들이 도시 전체를 뒤덮는다면 그야말로 SF영화 속 디스토피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법적 규제와 함께 균형을 맞추어서 변화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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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술 혁신, 상호 작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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