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보물창고 캠든 록 마켓 (CAMDEN LOCK MARKET)
동네 마을 시장을 브랜딩하다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1 / Vol.2 브랜드 뱀파이어 (2008년 01월 발행)

동대문 시장보다 진기하고, 남대문 시장보다 다양하고 평화 시장보다 재미있고, 낙원 시장보다 흥분되는 시장을 우리나라에도 만들 수 있을까? 런던에 몰려 있는 다민족과 다문화가 만들어낸 일명 도깨비 시장인 캠든 록 마켓. 볼 수 있는 자만이 볼 수 있는 보물로 가득 찬 신비한 보물섬 같은 곳으로, 브랜드 매니저와 마케터 그리고 디자이너들에게 꼭 추천하는 마케팅 명소이다.

 

 

우리나라 시장 물건들은 비슷비슷한 스타일에 비슷비슷한 가격대이다. 그리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물건들이 대부분이다.
시장의 핵심은 신기하고, 진기하고 그리고 놀라운 상품들을 싸게 살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시장에는 가짜 명품을 비롯하여 10년 전에도 있었던 변함없는 상품들이 그대로 걸려 있다. 그래서 3~4번 가면 질리게 된다.

 

캠든 록 마켓은 과연 어떤 곳일까?
일단 다민족들이 모국의 희귀품 내지는 독특한 상품을 가지고 나와서 말 그대로 내다 파는 곳이다. 그래서 동양인 관광객보다 런던 거주민들이 많이 온다. 이 마켓에는 웃기지도 않는 상품과 팔리지도 않는 상품들이 나와 있다. 원래 이곳은 말을 사고파는 말 시장이었다. 현재는 말과 관련된 상품은 전혀 없지만 역사와 문화가 있어 보이는 그런 시장이다. 대부분의 도깨비 혹은 벼룩시장이 그렇듯이 나오는 특이한 물건들은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뭐가 있을까라는 기분으로 시작하면 재미있는 곳으로만 끝나게 된다. 이곳의 강점은 여기저기 상징이 많이 널려 있는 곳이다.

 

그래서 캠든 록 마켓에서 돈이 되는 시장 조사를 하려면 1)브랜드 심볼 2)브랜드 그래픽 모티브 3)아이디어 상품을 찾아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3개의 브랜드 심볼을 건졌던 곳이다. 이렇게 심볼의 모티브들이 많은 이유는
첫째,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상징화한 상품과 심볼들이 많고
둘째, 뭔가 특이하게 보이기 위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상품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도깨비 시장에서 뭔가를 찾으려면 자아를 버려야 한다(?). 개 눈에는 X만 보이는 것처럼, 우리는 먼저 신기한 무언가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변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재미있는 곳’으로만 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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