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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1 / Vol.2 브랜드 뱀파이어 (2008년 01월 발행)

리더가 되면 인내할 것이 많아진다. 아마 리더 5년 차, 사장 3년 차 사람들에게 자신의 리더십에서 가장 어려운 항목을 말하라고 하면 바로 ‘인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인내할 것이 많아진다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알 것이다. 리더가 되자마자 리더들은 성공에 대한 조급함, 사람에 대한 순간적인 판단, 실수에 대한 급한 분노 등으로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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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면 인내할 것이 많아진다. 아마 리더 5년 차, 사장 3년 차 사람들에게 자신의 리더십에서 가장 어려운 항목을 말하라고 하면 바로 ‘인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인내할 것이 많아진다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알 것이다.
리더가 되자마자 리더들은 성공에 대한 조급함, 사람에 대한 순간적인 판단, 실수에 대한 급한 분노 등으로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된다. 리더는 심리적인 비전에 대한 압박감과 더불어 성공과 실패라는 사이에서 인내심을 어떻게, 어디까지, 누구에게 그리고 얼마나 가져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리더들은 인내심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가장 큰 이유는 오늘날의 경제가 바로 무한 경쟁이기 때문이다. 리더의 코 앞에 닥친 상황은 성공이라는 화려한 상상보다는 당장 오늘 생존할 수 있는가라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에 인내는 리더의 몫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리더는 결국 인내심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인내심 부족에 대해서 후회하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

 

 

곰처럼 삽시다!

예전에 MBC 뉴스 해외토픽에서 어떤 불쌍한 곰을 본 적이 있었다. 주인은 곰의 이빨을 뽑은 채 나무에 묶고 주변에는 사나운 개를 3~4마리 풀어서 서로 싸우게 하면서 시장에서 관람료를 받고 있었다. 이빨이 뽑힌 곰은 덤벼드는 개들에게 치명타를 날리지 못했다. 곰의 얼굴은 개들의 이빨에 주둥이가 물려서 피범벅이 되었다. 곰은 덤벼드는 개를 팔로 감아서 한 마리씩 힘겹게 죽여가고 있었다. 사투 끝에 결국 곰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죽음의 쇼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개들에게 온몸이 물려서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주인의 명령에 의해서 다시 재롱을 피우며 사람들에게 동정의 동전을 요구했다. 발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슬픈 곰 춤을 추고 있었다. 정말 곰은 이토록 미련한 동물일까?

 

곰 때문에 돈 버는 사람은 이 못된 주인 말고도 많이 있다. 곰은 평상시 행동이나 새끼 때 모습이 다른 어떤 동물보다 귀여운 동물이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완구 인형이 곰 인형이다. 이런 곰의 순수함, 재롱, 호기심, 어리숙한 얼굴 등이 전 세계의 동화, 만화에 나온다. 곰 인형 사장, 곰 만화 사장, 곰 머그컵 사장 등 ‘곰’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셀 수 없을 것이다. 곰은 과거나 현재나, 세련되거나 무식하거나, 크거나 작거나 우리에게 ‘돈’을 벌어다 준다. 그래서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사람이 번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다.

 

“곰처럼 삽시다” 물론 이 광고 캠페인은 곰처럼 미련하게 살자는 것은 아니다. 곰의 웅담을 먹고 곰처럼 씩씩하게 살자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 광고는 우리에게 살아가는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린다. 사자처럼 용맹스럽게? 원숭이처럼 재주로? 여우처럼 얍삽하게? 늑대처럼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하이에나처럼 미친듯이? 아니면 곰처럼 미련하게 살아야 할까? 그렇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곰처럼 여유롭게, 곰처럼 힘 있게, 곰처럼 미련하게, 곰처럼 조용하게, 곰처럼 주인에게 돈을 주면서 나는 살고 있는가? 솔직히 곰처럼 사는 것은 디지털 사회의 생존전략으로는 아닌 것 같다. 요즘 같은 세상에 곰처럼 미련하게 살면 구조조정 1차 대상자에 오른다. 가장 사기꾼이 많다는 한국에서 곰처럼 순진하게 살기란 쉽지 않다. 과격한 비유겠지만 디지털 시대와 지식 사회 시대에서 곰처럼 여유롭게 산다는 것은 사회질서에 반항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성공한 리더들의 성공 이야기를 들어보면 곰의 인내를 말하고 있다.

 

 

 

 

신문과 TV 뉴스를 보면 참으로 위대한(?) 사람들이 엄청난 굉음을 내면서 정치와 경제를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움직였던 자리에 가보면 마치 쥐라기에 온 것처럼 피와 토막으로 떨어져 나간 살덩어리들이 난무하다. 서로를 비방하고 폭력을 가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서 감옥에 집어 넣기 위해서 상대방의 치명적인 약점들을 들추어내서 사회적 암매장을 가한다. 이처럼 수많은 정치와 경제 권력자들은 자신의 위용을 과시하고자 소리치며 그렇게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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