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내재화 교육, Life On Daum
브랜드 변화 관리 코칭 및 교육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문효은  고유주소 시즌2 / Vol.14 브랜드 교육 (2010년 03월 발행)

이 기사는 브랜드 컨설팅 및 교육 전문 기관인 유니타스클래스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Daum’)과 함께 진행한 브랜드 교육 코칭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Daum은 전 사원이 브랜드 관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하여 1차적으로 Next Daum Brand TFT를 중심으로 브랜드 교육을 진행 하였다. 교육을 주관한 유니타스클래스의 김우형 대표가 패러다임 전환기에 처한 브랜드들의 효과적인 브랜드 교육으로 ‘브랜드 변화 관리를 위한 코칭 및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다. 또한 김경필 이사가 프로젝트를 리드한 Daum의 문효은 부사장과 TFT의 구성원이었던 전정환 센터장의 인터뷰를 통하여 컨설팅이 아닌 브랜드 교육으로 변화를 시도한 의도와 그들이 체감한 교육의 효과에 대하여 전할 것이다. 구성 1. [Interview]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문효은 2. [브랜드 변화 관리 코칭 및 교육 프로그램] 브랜드 체질화 학습법 3. [브랜드 변화 관리 코칭 및 교육 패러다임] 전사적 브랜드 관리, MBB 4. [Mini interview] 다음커뮤니케이션 센터장 전정환 5. [Appendix] Building Next Daum Brand Workshop Module

The interview with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문효은,
Interviewed by 유니타스클래스 이사 김경필
교육 VS 컨설팅

 

축하한다. 최근 포털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검색에서 Daum의 검색 점유율이 많이 올라간 것 같다.
고맙다. Life On Daum이라는 슬로건으로 생활중심의 포털을 표방한 후 유저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달라
사실 포털 브랜드들의 기술력 차이는 크지 않다. Daum 역시 기술적인 부분에 투자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서비스는 최고의 수준에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기술적인 측면의 서비스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있다.

 

‘우리들의 UCC세상’처럼 Daum이 온라인에서 외치는 목소리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는데, Life On Daum은 아직 생소하다. Life On Daum이 도출된 것 역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주목했기 때문인가?
말한 대로 ‘우리들의 UCC세상’을 비롯해서 Daum이 다음 세대에 주는 메시지들은 큰 반향을 일으켜 왔다. 그러나 이것으로 유저들의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를 하거나 사업화하는 것에는 다소 미흡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제 포털은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특별한 서비스가 아니다. 집주소 보다는 이메일 주소를 더 많이 활용하는 것처럼 포털의 카페, 메일, 검색은 일상이다. 앞으로 이런 일상은 모바일의 발전에 따라 PC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Daum이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을 지급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Life On Daum은 포털이 PC를 넘어서 언제 어디서든 생활 속에서 유저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다. 과거에는 PC를 켜면서부터 Daum을 활용했다면 이제는 언제나 ON되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스마트폰이나 TV, PC로 유저들을 ON된, 상상할 수 없는 세상으로 인도하여 생활 속의 편리함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생활인가?
이를 테면 유니타스브랜드의 에디터를 상상해보자. A라는 에디터는 아침에 스마트폰 알람 소리에 눈이 떠지면, 누워서 Daum에 접속해서 간밤에 긴급한 메일이 왔나 확인을 한다. 그리고 씻기 전에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을 해서 배경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출근을 준비하고, 집을 나서며 간단한 뉴스검색을 한다. 아침 일찍 취재가 있다면 이동하면서 취재원과 관련된 기사를 검색하고, 편집장과 메신저를 통해서 진행 상황을 컨펌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길을 잃거나 하면 Daum 로드뷰에 접속해서 정확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Daum이 유저들의 life에 항상 ON 되어 있을 만한 컨텐츠들을 많이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컨텐츠 개발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많이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Life On Daum의 도출 과정이다.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작업을 했다는데 어땠나?
랜드적 관점에서 시작했다는 것이 색달랐다.

 

그 전에는 브랜드가 중요하지 않았나?
포털 업계의 문화를 말하자면, 서비스를 개발할 때 마케팅 부서의 요청에 의해서 시작하거나 함께 기획해서 개발하기도 하지만 개발자들이 좋아서 개발하는 서비스도 많다. 개발하는 분들이 모두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이고 자부심도 강해서 좋아하는 일은 밤을 세워서라도 한다. 아마 그런 열정과 전문성이 있었기에 Daum도 발전했고 긍정적인 문 화가 되어 여기까지 이끌어 왔다고 본다. 이런 환경에서 포 털은 지금까지 성장 산업 가운데 열심히 달리기에 바빴다. 최첨단의 기술을 개발하는데 매진해 왔다는 것이다. 그래 서 여전히 기술이 중요한 것이 사실이나 시장이 성숙해 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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