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에는 여러 개의 한국이 있다
브랜드에는 국경이 없다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김영수  고유주소 시즌1 / Vol.4 휴먼브랜드 (2008년 05월 발행)

브랜드가 지역에 처음 진입할 대는 앞에서 지적한 유통의 성공요소를 구비함과 동시에 그 브랜드가 포지셔닝하고 있는 조닝zoning의 이노베이터innovator들 즉, 그 브랜드를 트렌드로 여기고 모험적으로 수용해 줄 고객층에게 소구하는 마케팅을 하여야 한다.

마케팅 패러다임의 전환 : 브랜딩 시대 도래와 글로컬(Glocal:Global + Local) 마케팅

지난 글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중국은 이제 생산의 중심에서 유통의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리고 유통에 있어서도 품질, 기능, 가격 중심에서 브랜드의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표 1> 참조). 특히, 한국 브랜드들이 타깃팅(targeting)하여야 할 프리미엄 고객과 젊은 고객들이 특히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중국에서 마케팅을 할 때, 과거의 품질 · 기능 · 가격적인 장점을 강조하는 마케팅에서, 브랜드의 문화와 메시지를 강조하는 브랜딩으로 점차 변화 되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중국에서의 마케팅은 로컬 마케팅(Local Marketing, 한 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면서 동시에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마케팅(Global Marketing,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결합한 글로컬 마케팅(Glocal Marketing = Local Marketing+ Global Marketing)이다. 노키아, 삼성, GM, 나이키, 아디다스 등 충분한 자금력을 가진 대형 브랜드들은 중국 전체를 대상으로 한 매스 마케팅(Mass Marketing)과 지역 마케팅을 병행하는 명실 상부한 글로컬 마케팅(Glocal Marketing)을 실행할 수 있지만, 중소형 브랜드들에게 전국적으로 통일된 마케팅을 진행하기 어려운 곳이 바로 중국이다. 

 

그 이유는 바로 중국은 한국과 같은 나라가 여러 개 모여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리적인 문제를 넘어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인 인지적 차원에서도 그러하다. 즉, 지역마다 경제 수준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며 그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 소비 수준 등 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들이 다르다는 것이다. 중국 지역 내에서 나는 차이는 거의 글로벌 현장에서 국가 간의 차이에 버금가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국에서 마케팅을 해 본 사람들은 매스 마케팅과 고객의 지역적 차이에서 기인한 마케팅의 어려움을 느낀다. 또한 해외 브랜드는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과 중국 마케팅 인프라의 미흡함에서 오는 한계를 많이 느낀다. 과연 중국에서는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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