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실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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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1 / Vol.5 휴먼브랜더 (2008년 06월 발행)

뉴욕에 사는 앨리스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아르비오」의 사장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앨리스는 실종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기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담긴 증거품이 발견되었다. 곧 FBI의 X파일 팀인 잭(멀더의 후임)과 케리(스컬리의 후임), 그리고 CSI의 필립 반장(호라시오의 후임)도 투입되었다. 그들은 조사 중에 앨리스가 만든 아르비오라는 브랜드에 상당히 많은 상징과 암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또한 아르비오 브랜드의 정신과 가치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잭은 앨리스의 행방을 찾을만한 제보를 받고 약속된 장소에 나갔다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되었고, 지하 감옥에 같이 감금되어 있는 수잔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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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묶여 있는 수잔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창백했고 핏기가 없었다. 무엇인가를 말을 하려 했지만 좀처럼 입을 떼지 못했다. 수잔은 말을 시작하려는 듯 벽을 쳐다보며 심호흡을 했지만 이내 다시 고개를 떨어뜨리고 눈을 감았다. 잭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에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수잔, 아니 아르나시오… 수잔… 어떻게 부를까요?” 수잔은 대답하지 않았다.
“수잔…, 전 수잔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네요. 당신은 아르나시오가 더 좋은가요?” 잭이 계속 물었다.
“…10년 동안…나를… 수잔이라고 부른 사람은 없었어요.”
“그럼 아르나시오라고… 부를까요?”
“아니에요, 수잔이라고 불러 주세요. 이렇게 묶여 있다면 아르나시오가 아니겠죠.”
잭은 수잔이 마음을 열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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