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한 휴먼브랜드 제조법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1 / Vol.5 휴먼브랜더 (2008년 06월 발행)

“교보문고는 도서유통업에서 시작해서 독서진흥업, 평생학습업, 성공 인생지원업 그리고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시켜왔습니다. 좋은 책을 통해서 좋은 사람을 만들고, 좋은 사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죠.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보문고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중에서

 

교보문고처럼 책을 판매하는 업에 맞는 사람을 분별하는 대표님만의 기준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의 몰입입니다.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면 높은 성과를 낼 수가 없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든지, 그 일을 좋아하든지 둘 중에 하나는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몰입의 절대 구성요소인 흥미, 재능, 그리고 의미를 소유한 사람은 탁월하고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대부분의 탁월한 성과는 상사가 시켜서 움직일 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세상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 것이 보람되게 사는 것인가를 자문자답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높은 가르침을 통한 숙연한 배움의 자세로, 그리고 자기 성찰의 마음으로 일할 때 이루어지는 것들입니다. 제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책을 좋아하면서 책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성취하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자신의 일에 대해서 흥미와 재능 그리고 의미를 파악하고 그것이 독서를 통해서 이루어지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독서의 몰입이라는 것은 분별 기준보다는 존재 목적이라고 할 수 있죠.

 

 

 

 

 

대표님께서도 그렇게 몰입하면서 일을 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어느 정도 일을 좋아하셨나요?
일의 몰입을 통해서 자신의 한계점이 어디인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제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본 적이 있어요. 이것을 제가 표현하기로 ‘절정체험’이라고 하는데, 자신의 성장과 완성을 위해서는 한 번 정도는 경험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께서는 귀사를 어떻게 정의내리고 싶으신가요? 
교보문고는 보통 책을 유통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보다 더 근원적인 질문, 즉 왜 책을 파느냐에 대해서 고민했습니다. 책을 많이 판다는 것은 역으로 사람들이 책을 많이 산다는 것인데, 사람들이 책을 많이 사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도록 만들어야 하고, 읽어서 학습하도록 해야하고, 학습을 통해서 삶이 바뀌도록 해야 하며, 바뀐 삶을 통해서 세상에 무엇인가 유익한 공헌을 하도록 도와주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보문고는 도서유통업에서 시작해서 독서진흥업, 평생학습업, 성공 인생지원업 그리고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사업으로까지 확장시켜왔습니다. 좋은 책을 통해서 좋은 사람을 만들고, 좋은 사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죠.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보문고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도록 만들어야 하고, 읽어서 학습하도록 해야 하고, 학습을 통해서 삶이 바뀌도록 해야 하며, 바뀐 삶을 통해서 세상에 무엇인가 유익한 공헌을 하도록 도와주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해서는 교보문고의 직원들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책을 좋아하는 직원이 모여야겠죠. 그러나 책을 좋아하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책을 잘 읽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춰야 됩니다. 좋은 책을 추천 해주고, 좋은 책을 읽는 기술을 가르쳐는 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책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인 독서 코칭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많은 책과 사람을 경험해보신 대표님께서는 본능적으로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반응 장치 같은 것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려운 질문입니다. 솔직히 사람을 판별하기는 쉽지 않아요.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판별할 때, 주위에 같이 일했던 동료의 평판을 듣는 편이죠. 특히 리더를 뽑을 때는 그 리더의 가족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그 사람과 가장 가까운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리더는 그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면서 직관적으로 재목이 될 것 같은 인물이 판단되시나요? 
개인적으로 한 눈에 봐서 쓸 사람과 못 쓸 사람을 판별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고, 어떤 측면에서는 죄를 짓는 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사람은 누구와 일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다른 결과물을 낼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좋은 성과를 내는데, 일할 때의 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아웃풋이 좋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솔직히 사람을 판별하기는 쉽지 않아요.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판별할 때, 주위에 같이 일했던 동료의 평판을 듣는 편이죠. 특히 리더를 뽑을 때는 그 리더의 가족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그 사람과 가장 가까운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리더는 그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을 교보문고의 어느 코너와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잡지 코너에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리더십 코너에 있어야 할까요?
저는 철학 코너에 있고 싶네요. 어릴 때는 철학을 열심히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다가, 현재는 삶의 모형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어떠한 인격을 갖는 것이 필요하고 좋은 것인지를 많이 생각하게 되죠. 인생을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전반에는 성공을 추구하다가, 후반에는 의미추구의 삶을 살아가게 되죠. 저는 정점을 지난 후반기이고, 의미추구의 삶을 살고 있다고 보니 철학코너와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표님의 철학은 무엇입니까?
철학도 살다 보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마치 사계절과 같이 말이죠. 자기 중심의 삶에서 타인 중심의 삶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행복보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 낫고, 소유형 삶보다 존재형 삶이 더 나은 것이라고 믿게 됩니다.

* 이 아티클의 전문을 읽으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현재 유니타스브랜드는 매거북의 모든 기사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보실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2. 기사는 무료(share) 기사와 유료 기사로 구분되어 있으며 온라인 로그인 시 무료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3. 무료 기사는 [MAGABOOK > 전체보기]에서 볼륨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MAGABOOK 메인 페이지에서 '무료 기사 보기'를 이용해 주세요.

4. 이 기사에 대한 PDF는 리디북스(유료)(http://ridibooks.com)에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스크랩 이메일 인쇄 아티클을 모두 읽었습니다.

독서, 몰입의 즐거움, 절정체험, 인격, 독서경영, 북마스터, 독서코치, 파우스트

관련배지

* 이 아티클을 읽을 경우 획득할 수 있는 배지 리스트입니다. (배지란?)

유니타스브랜드 문의

About Us

찾아오시는 길

멤버십 문의

  • 070-5080-3815 / unitasbrand@stunitas.com

교육, 컨설팅, 제휴 문의

  • 070-5080-3800 / ahneunju@stunitas.com

매트릭스 단체, 쇼핑몰 문의

  • 02-333-0628 / momen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