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을 창조하는 M 캐슬
쉼이 컨셉이고, 가치이며, 꿈이고 철학이다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신상수  고유주소 시즌1 / Vol.8 브랜드와 컨셉 (2009년 01월 발행)

토마스 켈리는 “우리 자아는 내면에 있는 하나의 지배적인 생명에 의해 질서가 잡히지 않은 채 동시에 몇 개의 자아로 존재하려고 애쓴다.”라고 하였다. 토마스 켈리의 말이 옳다면 평균적인 인간들은 내면으로부터 오는 삶의 정돈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외부적인 환경에 의해 대부분이 지배당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08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한국 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2,357시간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 근로시간 1,777시간보다 무려 580시간이나 많이 일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삶의 대부분을 일하는데 시간을 소비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토마스 켈리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보여 진다. 일 중독 현상까지 보이는 현실에서 진정한 쉼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는 M 캐슬의 신상수 회장을 만났다.

The interview with M 캐슬 회장 신상수

 

 

오션캐슬과 스파캐슬을 런칭하기 전, 국내 리조트 산업의 상황은 어떠하였습니까?
국내 리조트사업이 휴식공간을 제공했던 것은 분명하지만 철저하게 기업적인 측면에서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에만 치중되어 발전해 온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30대 재벌기업이 리조트 사업을 하는 것을 금지한 적도 있었습니다. 과소비를 조장한다는 이유였죠. 그러다 보니 중소기업들이 리조트 산업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고 고객의 ‘안락함’이나 ‘쉼’ 보다는 자금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이윤추구에 더 급급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설상가상으로 IMF 외환위기등의 외부적인 저항요소가 발생하게 되면서 부동산 개발의 문제점, 분양사기 등의 부작용도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연유로 리조트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쉼’에 대한 특별한 철학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약 19년을 이 분야에서 일하면서 철학이 분명해졌습니다. 국내 리조트 산업을 지켜보면서 ‘제대로 된 휴양시설의 리조트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 꿈이 오션캐슬(Ocean Castle)을 시작으로 스파캐슬(Spa Castle)을 거쳐 리솜(Resom)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은 단순히 제대로 된 리조트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의 발현만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쉼’의 문화에 변화를 주고 싶은 동기가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쉼’의 문화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휴가를 간다! 쉬러간다! 하면 삼겹살과 소주로 밤새 술마실 것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삶의 재충전이기 보다는 삶의 피로를 잊기 위해 더 피로해집니다. 유럽의 리조트를 돌아보면 그들의 ‘쉼’은 우리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럽의 리조트는 한국에는 없는 휴양 개념인 고객의 ‘쉼’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체적인 서비스의 집합체였습니다. 그래서 ‘피곤한 쉼’이 아닌 ‘진정한 쉼’의 가치를 한국에도 만들어 보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계획하고 있는 리솜도 ‘쉼’의 가치를 얻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쉼’의 철학을 제공하려는 것이죠.

 

‘쉼’에 대한 철학뿐만 아니라, M 캐슬이 가진 정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것은 30대 중반이었는데 꿈으로만 시작하기에는 현실의 벽은 너무 높았습니다. 그 당시 리조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기업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고 숙박 형태의 단순한 리조트에서 벗어나 리조트의 본질인 ‘쉼’을 누릴 수 있는 리조트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전략으로 풀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최초(The First)’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최고(The Best)’가 되고 싶었습니다. 최초로 하되 최고가 되는 것이 저희 회사의 정신이기도 합니다.

 

 

* 이 아티클의 전문을 읽으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현재 유니타스브랜드는 매거북의 모든 기사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보실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2. 기사는 무료(share) 기사와 유료 기사로 구분되어 있으며 온라인 로그인 시 무료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3. 무료 기사는 [MAGABOOK > 전체보기]에서 볼륨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MAGABOOK 메인 페이지에서 '무료 기사 보기'를 이용해 주세요.

4. 이 기사에 대한 PDF는 리디북스(유료)(http://ridibooks.com)에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 문의

About Us

찾아오시는 길

멤버십 문의

  • 070-5080-3815 / unitasbrand@stunitas.com

교육, 컨설팅, 제휴 문의

  • 070-5080-3800 / ahneunju@stunitas.com

매트릭스 단체, 쇼핑몰 문의

  • 02-333-0628 / momen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