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컨셉의 명품 놀이
제한을 두지 말고, 깊이 있는 놀이를 하라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윤광준  고유주소 시즌1 / Vol.8 브랜드와 컨셉 (2009년 01월 발행)

《윤광준의 생활명품》을 통해서 좋은 것만 누리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고 말하지만, 탐욕을 채우기 위한 소유가 아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사람. 십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잘 찍은 사진 한 장》의 저자, 윤광준 사진작가이다. 브랜드를 진정으로 알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그와 컨셉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제한을 두지 않고 사고할 때, 그리고 깊이 있는 놀이를 통해서 차곡차곡 체득된 경험과 지식들이 하나로 융화되면서 창의적인 컨셉이 나온다고 강조한다. 정신이 더 우월하고 물질은 열등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제품을 명품의 각도에서 바라 보고 그 안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예지를 배운다는 그가 컨셉을 이야기한다.

The interview with 사진작가 윤광준

  

 

 

 

사진작가의 관점으로 브랜드를 바라본, 《윤광준의 생활명품》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진작가라는 직업의 특성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촬영을 하기 때문에 활동량도 많고 그 범위 또한 넓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 만큼이나 수많은 제품 가운데 저만의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 순간들이 많았었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편히 쓸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면, 사물을 새롭게 보게 되고 이러한 저의 시각을 의미있게 보는 사람이 있어서 집필 의뢰를 받게 된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좋은 물건은 어떠한 형태로든 많은 사람들과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책을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컨셉을 정할 때 일반적인 케이스를 말하자면, 아이디어→컨셉→이미지→디자인의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해진 과정에 따르다 보면, 단타를 날릴 수는 있지만, 홈런을 치기에는 어려운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을 만들고 시작하는 것은 다른 것들을 보이지 않게 만들거든요. 예를 들어, 외국과 한국의 접근 방식은 매우 다릅니다. 외국 광고를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까지 했을까?’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면을 종종 보죠. 왜냐하면 그들은 제한이 없는 범위에서 시작하여 어떠한 제품에 옷을 입혀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어떠한 제품에 옷을 입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광고를 만들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계획 하에 컨셉을 발전시키고, 완성하는 것이 얼핏 보면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지만 절대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창의적인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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