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파 컨셉으로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따봉
20년이 지난 지금도 따봉의 여진은 아직도 시장에서 울리고 있다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이강우  고유주소 시즌1 / Vol.8 브랜드와 컨셉 (2009년 01월 발행)

“다른 결과를 바라면서 똑같은 방법을 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백사장에 깔린 수많은 모래알 중에 내가 원하는 알맹이 하나를 집어 올리는 것이 바로 크리에이티브이지요.”

The interview with Lee&DDB Creative Supervisor 이강우, 대홍기획 이사 최종원

 

 

“따봉 남용으로 혼란, 어감 너무 자극적”
보건사회부는 아이스크림과 주스 청량음료 등의 상표 가운데 ‘따봉’이라는 단어를 쓰는 식품이 많아 소비자들이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판단, 앞으로 ‘따봉’을 상표명으로 한 식품에 대해서는 허가해주지 말도록 각 시·도에 지시했다. (중략)
...보건사회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혼란 외에도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이 애용하는 식품에 너무 자극적인 단어를 상표명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돼 이 같은 규제를 하게 됐다’고 법적 근거로 식품 위생법 6조 허위표시, 과대광고, 과대포장 금지조항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90년 6월 18일, 국민일보>

 

“따봉!”

1990년을 휩쓸었던 하나의 단어를 기억하는가? ‘따봉’은 대한민국 광고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가장 강력하게, 가장 폭넓게, 가장 성공적으로 전 국민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언어이다. 따봉은 신문, 방송, 오락 프로그램할 것 없이 일상어로 열광적으로 사용되었다.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간단한 네이버 지역검색만으로 따봉노래방에서부터 따봉다방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의 상호를 찾을 수 있다. 따봉 열풍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광고가 시작된 지 5개월 만에, 보건사회부가 식품위생법 6조에 근거해 ‘따봉’이라는 상표명을 불허하기에 이른다. 그 이유는 ‘따봉’이라 표현하는 상품이 많아져 소비자가 혼란을 일으킬 수 있고, 심지어는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이 애용하는 식품에 너무 자극적인 단어를 상표명으로 사용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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