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POOM) 세계에 부활한 한국 전통의 격(格)과 락(樂)
격조 있는 99칸 한옥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 공간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1 / Vol.5 휴먼브랜더 (2008년 06월 발행)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종합 문화컨텐츠 사업을 준비 중인 은카운슬(EunCouncil)의 은병수 대표를 만났다. 1989년 212디자인컨설팅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디자인 컨설팅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고, 모토로라 핸드폰 등 현재까지 약 300여 개의 성공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낸 바 있다. 2000년 이후 한국의 전통에 기반한 디자인 문화 컨설팅 그룹 은카운슬을 설립하고, 국내 주요 무형문화재 전수자와 연계하여 VIUM이라는 브랜드로 한국 생활 상품의 모던화 및 개발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2001년 뉴욕 소호에 VIUM 매장을 오픈하면서, 디자인 상품을 포함한 총체적인 문화적 접근만이 글로벌 마켓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임을 깨닫고, 3년간에 걸쳐 꾸준한 자료 조사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일명 ‘POOM 프로젝트’의 실제적인 모습을 주도하고 있는 은병수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국가브랜드 개발의 일면을 보고자 한다.

POOM 품

한국의 정신적 가치를 품 안에 품고, 한국의 전통음식, 건축,
상품을 품격 있게 세계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명칭
2000년 이후 의식주를 포함한 한국의 전통 컨텐츠를 세계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함

 

VIUM 비움

한국어 ‘비우다’의 명사형
2000년 이후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여러 상품 영역의 장인들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한국 디자인
명품 브랜드

 

 

한국 음식을 포함한 한국 문화컨텐츠의 저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000년 상반기였습니다. <뉴욕타임즈>의 문화 섹션에 나온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당시 맨하탄에서 뉴요커들이 주목하고 있는 음식 문화에 대한 내용이었죠. 1980년대에는 중국 음식, 90년대는 일본 음식, 90년대 하반기부터 타이 음식이 많은 뉴요커에게 각광을 받아왔고, 2000년 상반기에는 한국 음식이 그 주류를 이루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필두로 많은 한국 음식점들이 현재까지 <뉴욕타임즈> 등 미국의 주요 일간지에 소개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뉴욕의 ‘우래옥’이나 ‘반’,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Jerome Tarantino) 감독의 투자로 유명해진 ‘도화’, 기타 소수의 특정 한국 음식점들이 헐리우드 스타를 포함한 유명인의 발길을 끌고 있으나, 아직도 그 숫자나 퀄리티에 있어서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미국에서의 한식은 시기에 따라 비즈니스 형태도, 그 내용도 상이합니다. 초기에는 이민자를 주 소비자로 하는 형태였고, 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는 한인 교포들이 현지 입맛에 맞춘 퓨전 음식을 선보이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좀 더 시스템화되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고급화 시키는 것으로 전략이 바뀔 것으로 예견합니다. 물론 전통문화 전문가 분들과 연계된 사업이 되어야겠죠.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한식 비즈니스의 형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과정 속에, 최근 리처드 기어, 우마 서먼, 니콜라스 케이지 등 한국 음식을 즐겨 찾는 마니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네스 펠트로는 자연에 가까운 한국 음식에 매료되어 스스로 한국 음식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독일의 부호 도시 중의 하나인 함부르크(Hamburg)에도 제법 유명한 한국 레스토랑이 있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BOK’이란 레스토랑인데 아시아 퓨전 요리(스시, 중국 음식 등) 및 한국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예약 없이는 갈 수 없을 정도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고 운영 성과도 매우 성공적입니다. 분점도 4개나 되서 독일 사람들 사이에서는 한국 마피아가 경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돈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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