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컨셉 어워드, FWA
전 세계, 플래시 기반 웹사이트들의 각축을 담다.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롭 포드  고유주소 시즌1 / Vol.8 브랜드와 컨셉 (2009년 01월 발행)

FWA(Favorite Website Award)는 하루 평균 1.73초 만에 한 명, 평일 평균 약 5만 건 정도의 방문기록을 갖고 있는 영국 기반의 웹 어워드 시상기관이다. 연 간 1,500만 명이 방문하는 이 웹사이트는 전 세계에서 플래시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규 웹사이트들을 소개하고 시상한다. ‘오늘의 사이트’인 SOTD(Site Of The Day), ‘이달의 사이트’인 SOTM 그리고 ‘올해의 사이트’인 SOTY를 내역으로 80명이 넘는 심사위원단이 선발 및 시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PCA(People’s Choice Award)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 전문가가 아닌 일반 유저들의 의견도 수용할 정도로 다각적인 시각을 가진 저명한 수상기관이다. 이 웹사이트의 수장인 롭 포드Rob Ford는 각각의 웹사이트들이 객체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 하고 있는가, 그 다리는 매력적이며 튼튼한가를 요목조목 평가하고 감별해 주는 검수관 같은 사람이다. FWA를 8번째(한 달에 약 4만 명)로 많이 방문하는 나라인 한국에 롭 포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을 흥미롭고 획기적인 웹사이트를 구현해 내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었다.

The interview with 롭 포드(Rob Ford)

 

 

 

어떻게 FWA를 설립하게 되셨습니까?
웹에서의 저의 첫 경험은 1990년대 말 처음으로 공짜 스크린세이버를 발견하면서부터였습니다. 온라인에서 뭔가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후로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웹에 빠져들기 시작했고, 어느새 HTML을 배우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까지는 그냥 취미로 플래시를 사용해서 뭔가를 만들다가 드디어 트리씨티(treecity)라는 웹에이전시를 런칭하게 되었죠. 그런데 그 다음 해 저는 엘로우 페이지(Yellow Pages)가 후원하는 옐 웹 어워드(Yell UK Web Awards)로부터 이메일을 한 통 받게 되었습니다. 옐 웹 어워드는 그 당시 영국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웹 평가 기관이었습니다. 제트리씨티 웹사이트가 전설적인 *딥앤드(Deepend)같은 웹사이트들과 함께 후보자 명단에 등재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흥분되는 순간이었고 그것을 계기로 어워드 기관이 얼마나 흥미롭고 유쾌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 초에 어떤 흐름을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플래시 기반 웹사이트들이 점차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런 평가기관이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트리씨티 선정 웹사이트 어워드(Treecity Favourite Website Awards)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2000년 5월에 이름을 FWA 로 바꾼 것이 그 탄생 배경입니다.

 

지난 9년간 최고의 플래시 웹사이트들을 계속해서 유저들에게 소개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당선작은 *풀스로틀(Full Throttle)이었습니다.

 

컨셉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컨셉이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형성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그 메시지는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전해져야 의미가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강력한 컨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강력한 컨셉이란 유저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감흥을 주는 컨셉인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을 웃게 만들거나 울게 만들거나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무엇이 되었든 당신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FWA의 대표로서가 아닌, 개인적 생각에 그간 가장 컨셉이 명확한 웹사이트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헬로우사우어샐리(Hello Sour Sally)라는 웹사이트입니다. 그 웹사이트의 마스코트인 샐리(Sally)를 통해 사용자에게 모든 컨트롤 권한을 부여하는 웹사이트 입니다. 넘치는 개성으로 재미와 위트를 주는 절대 잊을 수 없는 감흥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명확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니클로(UNIQLO)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07년에 저를 가장 흥분시킨 웹사이트 였습니다. 그들의 타깃에 딱 맞는 창의적인 컨셉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나 유니클락(UNIQLOCK)은 여지껏 보아온 수 많은 사이트들 중에서 저를 가장 중독시킨 최고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컨셉이 강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의 타깃과 정확한 연결점을 찾아내었고 그 연결점을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그리고 쿨한 아이디어로 가공해 고객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입니다.

 

웹사이트를 평가함에 있어서 컨셉의 비중도는 얼마나 됩니까?컨셉을 따로 떼어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컨셉은 녹아져 있는 것이고 웹사이트의 최종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컨셉을 따로 떼어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FWA의 평가단은 그 웹사이트의 독창성과 제작의 완성도를 봅니다.

 

 

* 이 아티클의 전문을 읽으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현재 유니타스브랜드는 매거북의 모든 기사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보실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2. 기사는 무료(share) 기사와 유료 기사로 구분되어 있으며 온라인 로그인 시 무료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3. 무료 기사는 [MAGABOOK > 전체보기]에서 볼륨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MAGABOOK 메인 페이지에서 '무료 기사 보기'를 이용해 주세요.

4. 이 기사에 대한 PDF는 리디북스(유료)(http://ridibooks.com)에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 문의

About Us

찾아오시는 길

멤버십 문의

  • 070-5080-3815 / unitasbrand@stunitas.com

교육, 컨설팅, 제휴 문의

  • 070-5080-3800 / ahneunju@stunitas.com

매트릭스 단체, 쇼핑몰 문의

  • 02-333-0628 / momen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