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러프러너십, 창업의 본질을 바꾸다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장영화  고유주소 시즌2 / Vol.20 브랜드 창업 (2011년 04월 발행)

삶 자체가 ‘도전’의 연속이었다. 서울대 이과대학을 나와 다시 법과 대학에 편입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런가 하면 세계경영연구원에서 임원 협상 교육을 하기도 했으며, 일반인들에게 예방적 차원의 법률 지식을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해 법률 북카페를 운영했는가 하면, 중소기업청에서 발행하는 전문지인 기업나라에서 중소기업 CEO들을 만나는 인터뷰어로 활동하기도 했다. “난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 늘 무에서 유를 창조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OEC의 장영화 대표다. 2010년 4월, 진정한 기업가정신, 즉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을 가진 리더들을 키워보자는 목적으로 그녀가 설립한 OEC는 현재 (파일럿 캠프까지 포함하여) 세 번의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를 통해 앙트러프러너십의 재정의를 내리고 있다는 그녀는 브랜드 창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앙트러프러너십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말하는 앙트러프러너십이란 대체 무엇일까?

앙트러프러너십, 창업의 본질을 바꾸다 브랜드 창업 교육, 브랜드 창업, 앙트러프러너십, 가치 제안, 사회적 기업
The interview with OEC(Open Entrepreneur Center) 대표 장영화

 

 

지난 12월, 제주에서 OEC의 세 번 째 캠프가 있었다. OEC의 캠프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 스스로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캠프 중 하루가 올레길을 걷는 것이었다. 그런데 올레길을 걸으며 이 길의 가치만큼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경제적인 독립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된 참가자들이 올레길의 마스코트인 간세인형을 캐릭터화 하는 프로젝트를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게 아닌가. 홍보전문가,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팀은 제주 사람들과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뒤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그것을 기부했다.

 

만약, 이것이 기업의 형태로 만들어진다면 우리는 이러한 기업을 일컬어 ‘사회적 기업’이라는 말로 불렀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업의 태생 자체가 ‘사회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업이라는 것이 사회의 유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TV를 만든다고 할 지라도 그것이 사회에 유해하다면 만들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앞서 설명한 프로젝트의 경우 앙트러프러너십을 가진 기업이라고 분류될 수는 있다. 왜냐하면 이 기업은 제주올레에 ‘가치’를 부여해준 기업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OEC가 정의하는 앙트러프러너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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