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컬러를 점령하다! 팬톤 유니버스
브랜드 B자 배우기 7.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 / Vol.17 브랜드 전략 (2010년 10월 발행)

“어젯밤에는 팬톤과 콜래보레이션 한 펜디(fendi) 가방에 팬톤 17-1564 컬러 마커로 그림을 그리다 잠이 들었어. 너무 피곤해서 팬톤 3025C 컬러 머그잔에 에너지를 충전해 준다는 팬톤 369C 컬러 주스를 부어 마셨는데도 말이야. 어쨌든 날이 밝았으니 가방은 접어 두고, 오늘은 팬톤 14-1128 컬러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야겠어. 중요한 내용은 팬톤 Daybreak 컬러 메모지에 팬톤 Tomato 컬러 펜으로 기록해야지. 아차! 눈이 나빠질 수 있으니 팬톤 Red Orange 컬러 안경도 써야 해. 이따가 팬톤 Galapagos Green 컬러 미니벨로 자전거를 타고 오후 산책을 나갈 거야. 유니클로에서 나온 팬톤 55-2-1C 컬러 캐시미어가 있으니 조금 추워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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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년 전만 해도 우리의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컬러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컬러를 표현하는 단어도 빨강, 파랑, 검정 정도의 몇 가지면 충분했다. 그런데 염료 산업이 발달하여 한 계열의 색깔에서도 단순히 ‘옅은 빨강’ ‘짙은 빨강’ 정도로는 표현하기 힘든 많은 컬러들이 개발되었고, 정확한 컬러 표현을 위해서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때 나타난 브랜드가 바로 팬톤(Pantone)이다.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팬톤은 이 많은 컬러에 각각 이름을 붙이고 정리하여 여러 종류의 컬러칩을 선보였는데, 이 컬러칩 덕분에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빛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컬러들을 모호한 단어가 아니라 정확한 숫자와 알파벳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컴퓨터 모니터상으로 보는 컬러는 실제 인쇄 시 달리 구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컬러칩들은 인쇄 색을 미리 보여 줌으로써 두 컬러 사이의 갭을 줄여 줘 디자이너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그래서 팬톤은 디자이너들에게 이미 친숙한 브랜드다. 그렇다면 비 디자이너들에게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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