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십의 골격근, 의사결정 시스템
미래의 리더십을 위한 제도적 제안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신완선  고유주소 시즌2 / Vol.16 브랜드십 (2010년 07월 발행)

신완선 교수는 공학을 기반으로 하는 리더십 연구가다. 그래서인지 브랜드십을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 물었을 때 그는 브랜드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제안했다. 공학 전문가다운 제안이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짐 콜린스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에서 한 말이 떠올랐다. “위대한 기업들은 좋은 사람들을 선발한 뒤,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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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view with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신완선

 

리더십에 관한 당신의 저서 《컬러 리더십》에서는 리더들의 특성을 무지개의 컬러에 비교하여 컬러별로 분류해 놓았다. 컬러 리더십을 연구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사실 컬러별로 분류한 이유는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의 CEO들이 아니라 청소년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지개 컬러별로 리더십 스타일을 연결시킨 것이다. 리더십과 관련된 책을 쓰면서 처음 든 생각은 대한민국 사회의 약점은 흑백 사회라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는 리더답고 누구는 리더답지 않다고 말하는데, 나는 모두가 리더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스타일과 영향력이 다를 뿐이라고 보았다.

 

그래서인지 책의 전반적인 맥락이 리더십 성향에 좋고 나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리더십을 개발하고 트레이닝하라는 메시지였다. 이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150여 개 기업을 만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사를 하고 저술을 하면서 새롭게 깨달은 점이 있을 것 같다.
시작은 리더십을 쉽게 접하게 하자는 취지였는데 결론은 리더십에 대한 자기만의 컬러 갖기가 되었다. 이 세상의 모든 컬러가 세 가지 컬러의 믹스로 표현되는 것처럼, 리더십의 본질도 사실은 과업지향, 관계지향, 비전지향의 세 가지가 어우러져서 만들어진다. 따라서 구분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 스티븐 코비 박사가 말한 “Find your voice & help others find their voices, 즉 당신의 목소리를 찾고,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찾게 만들어 주라”는 것이 컬러 리더십의 주요 내용이다. 재미있는 것은 3년 정도 컬러 리더십에 대한 기사를 연재했는데, 내용이 리더십 스타일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주로 기업 문화에 대한 것이 되었다는 점이다. 결국은 리더십 스타일이 문화로 정착되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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