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경영
새로운 경영을 예언하다

고유주소 시즌3 / Vol.40 Vol.40 브랜드 경영 (2015년 05월 발행)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는 1970년대 저서 〈소비의 사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미래를 예언했다. “사람들은 그 상품이 가진 사용 가치가 아니라 상징 가치를 소비한다.” 이 말은 모든 마케팅과 브랜드의 중심축이 되어 버렸다. 브랜드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이 말이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 브랜드는 사용자가 추구하는 이미지의 복제가 되어버렸다.

 

 

새로운 경영을 예언하다
“브랜드 시장은 결국 철학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는 1970년대 저서 〈소비의 사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미래를 예언했다. “사람들은 그 상품이 가진 사용 가치가 아니라 상징 가치를 소비한다.” 이 말은 모든 마케팅과 브랜드의 중심축이 되어 버렸다. 브랜드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이 말이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 브랜드는 사용자가 추구하는 이미지의 복제가 되어버렸다.

상징 가치의 소비를 다룬 〈소비의 심리학〉의 공저자인 로버트 B. 세틀과 패멀라 L. 알렉(Robert B. Settle & Pamela L. Alreck)은 ‘소비자는 사회의 역할을 하는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들은 상징 가치인 브랜드 사용법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마케터들은 의사결정과 마케팅 프로그램 관리를 위한 분석의 단위로써 사회의 역할을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인생의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역할을 연기한다. 사회가 각본을 쓰고, 권위 있는 인물이 감독을 맡고, 물리적인 환경이 무대가 되고, 현재의 상황은 무대 장치, 타인들은 배우, 외부 관찰자들은 관객, 각 소비자들은 스타 배우가 된다.’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기 위한 소품으로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 말은 대상에 따라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브랜드 광고들은 이 방법을 오랫동안 즐겨 사용해왔다.

이렇듯 마케터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어릿광대 시장판에 새로운 경영을 예언하는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철학적 메시지를 던졌다. “곧 다가올 심리 혁명기는 영혼의 등가물을 만드는 기업이 지배할 것이다.” 영혼의 등가물은 자신의 영혼을 표현하고 구축할 수 있는 소품이 아니다. 그 자체로 완전체에 가까운 완전품이다. 그런 완전품을 만들기 위해서 〈드림 소사이어티〉의 저자 롤프 옌센(Rolf Jensen)은 “미래에는 단지 이익 추구에 열을 올리는 기업이 아닌 마음(soul)을 가진 기업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의 공저자인 라젠드라 시소디어(Rajendra Sisodia)는 “브랜드 시장은 결국 철학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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