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를 만지면 아프리카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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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1 / Vol.1 판타지 브랜드 (2007년 08월 발행)

라이카로 찍은 사진들은 우리에게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 만한 다른 그 무엇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카로 찍으면 사진이 달라 지는가? 아니면 라이카를 가진 사람들은 사진을 다르게 찍고 있는가? 사진의 구루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사진작가 카르티에 브레송의 카메라가 라이카였다.

 

 

사진은 크게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기록인가? 상상인가?

라이카로 찍은 사진들은 우리에게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 만한 다른 그 무엇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카로 찍으면 사진이 달라지는가?
아니면 라이카를 가진 사람들은 사진을 다르게 찍고 있는가?
사진의 구루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사진작가 카르티에 브레송의 카메라가 라이카였다.

그는 자신의 사진 철학인 ‘결정적 순간’을 이렇게 표현했다.

“결정적 순간이란, 렌즈가 맺는 상(像)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지만, 그것이 시간을 초월한 형태와 표정과 내용의 조화에 도달한 절정의 순간이다.”

그래서 브레송의 사진을 보면 ‘결정적 순간’의 사진들이 많다.
우리 눈으로 보는 사진의 ‘순간’장면은 셔터에 의해서 잡을 수 있지만, ‘결정적’ 장면은 순간에 의해서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와 또 다른 시각의 해석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진 작가들은 렌즈를 통해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찍으려 한다.
하지만 라이카를 가진 사람들은 간절함, 고뇌, 기다림, 자비, 존재감, 침묵 ….
무의미의 의미들을 찍으려 한다.
그래서 라이카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 현실은 왜곡되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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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결정적 순간, 결정적 순간

라이카(L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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