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호르몬 샤워(chemical bath) 볼륨배지시즌배지

고유주소 시즌2 / Vol.23 Part1 브랜딩 임계지식 사전 (2011년 08월 발행)

당신의 뇌가 ‘도파민 러시(Dopamine Rush)’에 의해 흠뻑 젖어 충분한 쾌감을 맛보는 것, 이것을 《통쾌한 설득 심리학》의 저자 케빈 호건은 호르몬 샤워라 불렀다. 그리고는 “이러한 기분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나도, 당신도 이 기분을 다시 맛보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할 것이다”고 서슴 없이 말했다. 이처럼 사람들이 특정 행위에 집착하는 것 혹은 특정 브랜드를 집착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에게 효익을 주기 때문이다. 그 효익 중에는 반드시 비의식적 부분이 자극되는 쾌감도 있다. 그리고 그런 쾌감을 또다시 맛보기 위해서 그 행위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 ‘중독’인 셈이다.

당신의 뇌가 ‘도파민 러시(Dopamine Rush)’에 의해 흠뻑 젖어 충분한 쾌감을 맛보는 것, 이것을 《통쾌한 설득 심리학》의 저자 케빈 호건은 호르몬 샤워라 불렀다. 그리고는 “이러한 기분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나도, 당신도 이 기분을 다시 맛보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할 것이다”고 서슴 없이 말했다.

 

이처럼 사람들이 특정 행위에 집착하는 것 혹은 특정 브랜드를 집착적으로 구매하는 것은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에게 효익을 주기 때문이다. 그 효익 중에는 반드시 비의식적 부분이 자극되는 쾌감도 있다. 그리고 그런 쾌감을 또다시 맛보기 위해서 그 행위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 ‘중독’인 셈이다.

사실 우리가 중독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올리는 약물, 알코올, 담배 등은 중독의 아주 일부분일 뿐, 우리 뇌에서 ‘도파민 러시’를 일으키는 모든 경험들, 그리고 우리의 기분을 너무 좋게 만들어서 원하고 또 원하게 되는 그 ‘무엇’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중독된 셈이다. 따라서 중독은 그것 자체로는 좋고 나쁨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선행도 중독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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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호르몬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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